“내 딸이 되어줄 수 있겠느냐?”프란체 대공의 제안으로 가짜 딸이 된 엘레나.황비가 되어 황태자의 아들을 낳고 입지를 다지는데.죽은 줄 알았던 베로니카 공녀가 눈앞에 나타났다.그녀는 인형에 불과했다.결국 엘레나는 아이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는데…….그런데,다시 과거로 돌아왔다.“당신들 다 부숴버리겠어.”다시는 인형으로 살지 않으리라.엘레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어설픔 그자체인소설. 로맨스도, 모성애도, 복수에 관한 스토리도, 갑자기 끼어드는 계몽주의도 모두모두 너무 어설프다. 특히 어디서 애매하게 배우거나 들어서 그럴듯한 것들은 다 소설에 넣어보고 싶어하는 사춘기 중고딩감성이 느껴져서 읽다가 좀 많이 짜증났다.. 결국 다 못읽기도했고..빈말로도 역량이 좋은작가 같지는 않은데 하나라도 제대로 집중해서 푸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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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각 플러팅 LV.20 작성리뷰 (38)
스케일이 정말 상상도 못할 만큼 커져서 튕겨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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