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뭐지?'<'야수의 꽃'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 거지같이 친절한 안내문 덕분에 깨달았다.내가 소설 속에 들어왔다는걸.그래서 누구냐고? 주인공이냐고?내 팔자에 무슨…….끝판 악녀 곁에 붙어,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털릴조연 라테 엑트리, 그게 나다."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비중을 대폭 늘리겠어!"그런데 이게 웬일?제국의 황태자, 최연소 공작, 그리고 마탑의 주인까지.차례로 나한테 들이대네?휘황찬란한 미남 중 어느 것을 고를까요, 알아맞혀 보세요~……같은 일은 꿈에도 일어나지 않았다.'젠장…… 그냥 구경이나 하자.'
레오나원챔 LV.14 작성리뷰 (13)
ratcha LV.24 작성리뷰 (41)
일본만화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티 내는 말 하면 귀머거리 되는 남자주인공들 보는거 같아서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울부짓엇따 LV.22 작성리뷰 (28)
쩡 LV.32 작성리뷰 (90)
Munch LV.19 작성리뷰 (20)
묘도지석묘 LV.27 작성리뷰 (46)
역자 LV.26 작성리뷰 (41)
따뜻한햇살 LV.14 작성리뷰 (17)
eagles LV.35 작성리뷰 (107)
처음부터 끝까지 빵빵터지면서 봤다
피즈 LV.16 작성리뷰 (16)
룽 LV.13 작성리뷰 (12)
결국 남자랑 맺어지고 소설을 끝냈지만 겸허견실처럼 연애랑 상관없이 쭉 이런 컨셉으로 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다
뭘 하고있나 LV.24 작성리뷰 (43)
ヾ(๑╹◡╹)ノ" LV.15 작성리뷰 (22)
박유진/Allie LV.20 작성리뷰 (38)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약간 씹덕 감성의 가벼운 유머와 클리셰를 비튼 스토리가 그럭저럭 볼만했던 평작. 다만 2부격인 고생하는 들러리양은 씹노잼이니 구경하는 들러리양만 읽는 걸 추천한다.
삼겹살에명이나믈 LV.20 작성리뷰 (29)
418 LV.6 작성리뷰 (3)
minjjoo123 LV.19 작성리뷰 (34)
Mk LV.16 작성리뷰 (24)
백만원 LV.20 작성리뷰 (24)
환룡 LV.18 작성리뷰 (30)
근데 개그코드 다름 바로 하차각
어공주덕후 LV.10 작성리뷰 (9)
하나하나 캐릭터들이 매력이 터짐..
코미양 LV.23 작성리뷰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