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의 관

녹음의 관 완결

[완결]남자 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아니, 하필 왜 이쪽이야?’심지어 이리저리 노력했지만, 결국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둘만 남게 되었는데...산더미 같은 빚과 경계하는 남주의 눈초리.원작자로서 죄책감을 가지고 남주 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누님과 가족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남주가 공작이 되면 멀리 도망쳐서 살려고 했던 계획, 이대로 시행 가능할까요?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아, 안녕 남주야. 이제 누나가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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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73 (113명)

라이
라이 LV.17 작성리뷰 (29)
재밌었음
후반에 좀 늘어진다는 느낌이긴 한데 재미있게 봤음
2023년 3월 8일 7: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jh
Gjh LV.35 작성리뷰 (114)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나 영지 경영물이 늘 그랬듯이 주인공 올려치기가 너무 심하다.
웹툰 잘 나왔으니 그쪽을 보길 추천함. 19금을 볼거면 리디로ㄱㄱ
2023년 4월 11일 11: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ando
sando LV.21 작성리뷰 (43)
그림체 너무 좋음! 근데 제발 여주가 뭐 죽음을 바란다는 그런 클리셰좀 작작했으면 ㅠ 좀 하다가 말지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여주.. 겉으론 명랑하고 밝지만 속으론 죽음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여주... 너무 역함 정작 누가 톱들고 뛰어가면 살고싶어서 죽어라 뛸듯 좀 몰입해보려하다가도 죽일거지? 뭐 적어도 이 때가 지나서 죽여줘..이러는여주를 보면 뚝배기쥐어박고싶음 살육의천사 여주 st...
2023년 12월 31일 2: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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