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뤄 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평범한 취준생인 가람은 충동적인 생각으로 이계로 떠나게 된다.가는 것까지는 좋았지만,돌아와 보니 원래 세상은사람과 동물이 모두 사라진 유령 도시가 되어 버렸다.가족과 원래 세계를 되찾으려면‘패스’를 모아 소원을 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언제 눈사태에 휩쓸릴지 모를 설산부터숨 쉬기도 어려운 심해, 지옥 같은 미궁 등험난한 곳에만 있는 패스들 때문에 고난의 연속이다.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패스를찾아가야 하는 운명에 놓인 가람은과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여주중심 #걸크러쉬 #차원이동물 #모험물 #성장물※ 해당 작품은 잔인함 혹은 고어적인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이용에 참고 바라겠습니다.
서리바람 LV.53 작성리뷰 (164)
다른 세계로 갈 수 있게 되면서 지구의 시간이 멈춰버리자 그것을 복구하기 위해 판타지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의 일대기이다.
설정에 모순이 없는 완벽한 소설은 아니지만 요즘 나오는 판타지보다는 더 판타지스러운 작품이다.
또,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무거워져 잔잔하기만 하다는 느낌은 아니다.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작가분의 판타지 세계 묘사가 아주 맘에 든다
Sheepdog LV.15 작성리뷰 (19)
검은꼬리 LV.26 작성리뷰 (40)
떡밥도 2부 끝까지 안풀린게 한두개가 아니고 조연들도 한번 습작에서 죽여보고 싶어서 죽인다
마무리도 글 그만 쓰고 싶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작위적인데 메인 악역이 그냥 뿅 하고 나타나 죽은 조연들 살리고 주인공은 갑자기 자신에 대한 악역의 집착에 대해 깨닫고 엿 먹으라고 다른 차원으로 런해버린다
물론 다른 패스파인더의 능력은 본능적으로 알아차리지만 타차원으로 런하는 방법은 마지막 순간에 깨달음.. ㅋㅋ
2부에서 자신과 가까워진 사람들을 전부 죽일까봐 무서워서 악역 대가리만 잘라서 들고 다니는 주인공이 마지막 순간엔 악역을 제압한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안전한 것도 아닌 상태인데 그냥 정신승리 하고 도망가는게 엔딩이다..
3부는 의외로 인기가 있으니까 그냥 쓴건지 주인공 이름만 같은 다른 소설이라고 봐도 무방
주인공 성별이나 독자 성별이 소설 완성도와 무슨 관계가 있길래 여주물이라고 빨아주는지 몰라도 습작치곤 잘 썼다는 평은 받을 수 있으나 제대로된 소설이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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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간다. LV.50 작성리뷰 (107)
matory LV.12 작성리뷰 (15)
ratcha LV.24 작성리뷰 (41)
읽는사람의 몰입을 깨지않고 집중할수있게 하는...
현실인것같고 내상황인듯 하고 같이 괴롭고 같이 기쁘더라
잡식성 LV.22 작성리뷰 (33)
독특한 세계관 기승전결까지 무너지지 않는 스토리라인. 나쁘지 않은 필력까지.
노무현 LV.34 작성리뷰 (75)
이야기 전개도 긴장감 있고
주인공 및 주변 인물도 괜찮게 뽑았는데 외전부터는 극한의 먼치킨 뽕까지 뽑는다. 그 외에 소설 속에 등장하는 지형이나 생물체 그리고 물건등을 확실히 판타지 소설이구나 싶을 정도로 묘사하고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학신 LV.24 작성리뷰 (45)
쇼미더머니치고 이세계 여행하는거같음
개구리 LV.27 작성리뷰 (46)
1,2,3부 주인공이 모두 같지만 각각의 이야기의 느낌은 전혀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2부의 감성과 중간중간 나오는 주인공 정신상태 묘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1부에서 그닥 흥미를 못 붙히더라도 2부가 개오지니 꼭 보도록하자
Cto Orkaf LV.13 작성리뷰 (13)
오리 LV.4 작성리뷰 (1)
그리핀도르 LV.18 작성리뷰 (18)
주인공의 좌절, 정신적 성장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잘 다뤘음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이건 그냥 재밌는 판타지인데
God In LV.48 작성리뷰 (163)
다만 패스파인더라는 설정을 잡았음에도 그것에 대한 비밀이나 이야기가 하나도 들어나지 않는다. 아는 방법이 없는것도 아님에도 절대 설명조차 하지 않는 모습은 작위적이라는 생각도 든다.
주인공이 신에 가까운 세월을 살면서 변해가는 감정묘사와 먼치킨스러운 힘은 핍진성을 높여주고 공감할수 있게 하지만 1부에서 너무 멍청할정도의 모습이나 여주 판타지 특유의 그 나데나데는 남성독자인 나에게는 굳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게하고
자신이 패스파인더라는것에 의문을 품지만 알려고도하지 않고 다른 지식 예컨데 마법,과학지식 등을 배우고 이용해 패스파인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음에도 패스에만 의존하는 주인공은 현실적이지 않고 그저 작가가 하고 싶었던 묘사에 주인공이 도구로 쓰였다는 느낌을 준다.
조아라에서 습작으로 쓰고싶었던것이고(아마 처음에는 단순한 피페여행기나 신에 가까워지는 이의 이야기를 쓰고싶었던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크게 결말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것은 알겠으나, 너무 터무니없는 급전개와 다분히 의도적인 미적지근하고 허무주의적인 결말은 오히려 무얼 하고싶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준다. 다음작을 쓴다면 이야기의 결말을 조금더 고려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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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오 LV.31 작성리뷰 (89)
메르헨으로 시작해서 다크 판타지로 끝난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주인공이 완전히 사이코패스가 되어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지는 않는다.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지 않기 위해, 혹은 그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소설은 주인공의 심리와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묘사하며 사건을 진행한다.
판타지에서 흔히 등장하는 RPG적 요소는 없다. 주인공은 능력을 성장시키지 않고 전투신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전투묘사는 매우 담백하다.
그리고 주인공이 맺는 대인관계는 은혜와 원한을 제대로 갚지 못 하고 모두 어정쩡하게 마무리된다.
때문에 소설을 읽을수록 뭔가 불완전연소 된 찝찝함과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언뜻 단점으로 보이지만 소설의 주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의도된 장치로 생각되기도 한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난 아주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었다. 상처입은 주인공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밤사슴 LV.38 작성리뷰 (53)
지갑송 LV.30 작성리뷰 (58)
개그호러조아 LV.27 작성리뷰 (66)
여주소설은 사이다패스물에서 얻는 기대감과는 다른 방향의 기대감이 존재한다
저 존나 이쁜 미녀인 성격좋은 귀여운 불쌍한 여주가
얼마나 멋지게 잘 살고 은근히 꼴리기도 하고 매력도 뿜뿜할 수 있을까
이런 기대치로 보는데 패스파인더는 그런 기대를 100% 모두 다 충족시킨 작품이었다
그보다 표지 예쁜거 실화임??
어쩐지 여캐 매력적이더라니 표지도 ㄹㅇ 잘나왔네
조만간 재주행이나 달려야겠다
댕댕이샌드위치 LV.5 작성리뷰 (2)
무신론 LV.37 작성리뷰 (112)
Kyo LV.8 작성리뷰 (5)
파인더 LV.37 작성리뷰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