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물][친형제X]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배다른 누이동생.그녀의 존재로 아버지는 딸바보가 되었고,형은 시스콤이 되어버렸다.집안에서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그는명예라도 얻기 위해 전쟁터로 나갔지만,결국 씁쓸한 죽음을 맞는다.그런데 다시 눈을 떠 보니,그는 열세 살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한데, 남자가 아닌, 여자로 말이다.*이 글은 TS물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가문에서 배척 받던 주인공은 견디다 못해 전쟁터로 가 공을 세우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회귀하게 되면서 과거로 돌아감. 근데 몸뚱아리는 남자의 몸이 아니라 여자의 몸이었고, 자신을 배척하던 가족들의 반응도 남자였을 때랑은 다르다는 걸 알게 되면서 자신을 괴롭히던 이복 여동생을 견제하며 여자인 자신에게 이전과는 다른 관심을 주는 오빠에게 집착하며 뺏기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애교를 부리는 등의 행동을 함.
일단 근친물 아니고 카카페 댓글 보면 이거 여성 혐오다 뭐다 하는 병신 댓글 있는데 거르면 편함. 애초에 작가가 남자 작가라서 트위터 한남작가 블랙리스트에도 올라왔음.
아무튼 계모님의 메르헨을 보고 이걸 접했는데 메르헨에 비하면 좀 아쉬울지는 몰라도 작가가 생각보다 글을 잘 써서 꽤나 재미있게 보았음.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회귀물이고 주인공이 TS 속성을 가지고 있음.
가문에서 배척 받던 주인공은 견디다 못해 전쟁터로 가 공을 세우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회귀하게 되면서 과거로 돌아감. 근데 몸뚱아리는 남자의 몸이 아니라 여자의 몸이었고, 자신을 배척하던 가족들의 반응도 남자였을 때랑은 다르다는 걸 알게 되면서 자신을 괴롭히던 이복 여동생을 견제하며 여자인 자신에게 이전과는 다른 관심을 주는 오빠에게 집착하며 뺏기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애교를 부리는 등의 행동을 함.
일단 근친물 아니고 카카페 댓글 보면 이거 여성 혐오다 뭐다 하는 병신 댓글 있는데 거르면 편함. 애초에 작가가 남자 작가라서 트위터 한남작가 블랙리스트에도 올라왔음.
아무튼 계모님의 메르헨을 보고 이걸 접했는데 메르헨에 비하면 좀 아쉬울지는 몰라도 작가가 생각보다 글을 잘 써서 꽤나 재미있게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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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 Jin LV.22 작성리뷰 (48)
다샤 LV.19 작성리뷰 (31)
스토리 전개도 나쁘지않았고. TS물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보여짐. 그러나 어쩔수없이 남주에게 의존하게 되는분분은 아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