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이 외전 [단행본]

이런 사이 외전

1. “이런 걸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라고 하나. 듣고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내 남편 될 사람이 겪고 있을 줄이야.”
혜수와 결혼하기 위한 여정에 오른 한성.
드디어 내 사람이 된 줄 알았는데 어째서인지 걷는 걸음마다 발을 거는 일들이 발생한다.
하지만 목적지까지의 길이 아무리 험난해도 포기할 수 없는 그것의 이름은 바로 'LOVE'.
2. “오빠들이 깐깐하면 여동생 남자친구는 너어무우 피곤해져. 오빠들이 불편하게 하고 신경 쓰이게 하는 건 여동생 남자친구 입장에서 아주 힘든 일이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한성과 혜수의 아이들. 그와 그녀의 사랑의 결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를 닮은 듯, 그녀를 닮은 듯, 그와 그녀 모두를 닮지 않은 듯한 2세들의 이야기.
3. 과연 '잘생긴 찌질이' 김욱은 결혼식 이후 카메라를 되찾았을까?
한국대 경제학과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미팅용 퀴즈의 정답은?
이 모든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런 사이' 외전, 시작합니다!

더보기

컬렉션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