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흔 [완전판] 안내>"월흔 [완전판]"은 웹소설로 공개되었던 "월흔"을 가필 수정하여 에피소드와 미공개 외전, 설정집 등을 추가한 종이책 완전판입니다.웹소설 "월흔"과 동일한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지만가필 수정된 부분이 있사오니,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월흔 웹소설 미공개 화수 안내>다음은 웹소설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외전이 들어간 화수입니다.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4권 28화: 외전 14권 29화: 외전 14권 30화: 외전 1~외전 24권 31화: 외전 24권 32화: 외전 2~외전 34권 33화: 외전 3, 설정, 작가후기----------------------------------------------30만 카카오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황제의 외동딸』 작가가 선사하는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내 하렘에 온 걸 환영한다, 이방인이여." 죽음의 사막 지르다.생명이 살지 않는 모래사막 한복판에서 마주친 한 남자.생명의 은인인 줄 알았으나 착각이었다.길 좀 물어봤을 뿐인데 다짜고짜 칼을 들이밀더니감옥에까지 처넣어 자신을 죽을 위기에 밀어넣었다.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적국의 땅에 들어와 있잖아? 감옥을 도망쳐 나온 것까지는 좋았으나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바로 그 남자와 마주쳤다. “그대가 미소녀인 건 모르겠으나.”순간 남자의 입술이 아시나의 입술 위에 내려앉았다.“……눈동자만큼은 아름답다.” 대체 이 남자 무슨 속셈이지?[일러스트] 유키[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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