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F. 루이 :사업으로 시작된 첫 만남. 그러나 계속 섞여 들어가는 사심. 그 여자에게 자꾸만 눈이 갑니다. 그러나 몇 번을 차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여자들은 원래 다 이렇게 어려운 겁니까? 저는 많은 장애물을 넘고 그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있을까요?
서라엘: 연하도 남자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이 남자. 몇 번을 거절했는데도 포기할 줄을 모릅니다. 과연, 제 아픔을 이 남자에게 기대도 괜찮을까요?
변하지 않는 사랑을 원하는 여자와, 기꺼이 그 사랑을 줄 수 있다는 남자. 그들의 달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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