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여성향 게임은 할 만한 것이 못된다(1부)>아무래도 환생을 한 것 같다.이 세상은 여성향 게임 속 세계이며, 나는 온갖 악행 끝에 다섯 개의 루트에서 갖가지 방법으로 죽던 희대의 악녀, 안제리카 엔버른으로 태어났다.이제부터라도 평범하게 살려고 마음 먹었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하나를 요구하면 백을 들어주는 공작 아버지, 엄한 듯 하지만 떼를 쓰면 결국 져주는 공작부인 어머니.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귀족의 표본과도 같은 남동생.원하면 뭐든지 손에 들어오고, 잘못해도 나를 탓하지 않는 공작가에서 나는 깨닫고 말았다.이것은 바로 지나친 애정이 아이를 망치는 케이스! 삐뚤어지기 딱 좋은 공간이야!안 돼.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악녀가 되고 말겠어.살아남아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착하게 살자! <여성향 게임 아카데미(2부)>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아카데미, 어리숙한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뭘 하고있나 LV.24 작성리뷰 (43)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역자 LV.26 작성리뷰 (41)
이마리야 LV.33 작성리뷰 (57)
적당히 읽을 만 한 악역영애 빙의물
적당한 나데나데에 그럴 듯 한 개똥철학의 조합으로 그럭저럭 잘 넘어가는 소설이다
조아라때 표지보다 ㅆㅎㅌㅊ였는데 다시 돌아와 보니 표지가 증발해 있다
로판은 그렇게 그림 잘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많던데 흠
로델 LV.15 작성리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