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하게 처형당하는 소설의 악역으로 빙의했다.사망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별짓 다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결국 죽음뿐.세 번째 회귀하던 날, 나는 결심했다.막 살기로!“이렇게 살아도 죽고, 저렇게 살아도 살해당하는 판에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겠다!”그러나 원작에서 너무 멀어진 탓일까.원래대로라면 원작 여주에게 향했어야 할 남주들의 관심이 어째서인지 나한테 향하는 것 같다…?#책빙의 #회귀만 세 번째 #능력녀 #계략남 #순정남#구르는 황태자 #또라이 대마법사 #늑대 댕댕이 기사#여주만 좋아하는 원작 여주 #전혀 안 정중하게 사양하는 여주
다샤 LV.19 작성리뷰 (31)
휘발류 LV.13 작성리뷰 (15)
오작교보다 많이 유치함.
고양이만세 LV.15 작성리뷰 (17)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는 칼 같은 고슴도치형 여주도 나쁘지 않지만 이렇게 친구들한테 다정한 여주도 좋고. 아기자기한 학원물 분위기. 남자들의 관심이 여주에게 쏠릴 이유도 그럴듯하게 잘 만듬.
나다 LV.3 작성리뷰 (1)
NSY LV.3 작성리뷰 (1)
프스프 LV.13 작성리뷰 (13)
특히 여주가 원작여주 부둥부둥해주는데 부둥하는게 너무 심함
과한주접 싫어하시는분들은 초반에 좀 읽어보시고 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