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시아의 꽃

프렌시아의 꽃

눈을 떠보니 난 마계 프렌시아의 마녀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무려 순수혈통 마녀가 되어 버린 나는 깨어나자마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마왕의 반려자로 간택받기 위해 왕궁으로 가야 했다. 목표는 안전귀가였지만 어째 마음대로 되는 것 같지가 않다. 마녀로서의 파란만장한 삶이 그렇게 시작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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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93 (7명)

리솔토
리솔토 LV.19 작성리뷰 (28)
로판입문작이라 굉장히 정이 많이 가는 작품. 한때 네이버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림.(현재 카카페에서 만화로 연재되고 있으나, 원작소설과 일러의 분위기를 따라가진 못하는듯.)
완결된지 몇년 지났긴해도 로판 입문작으로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음! 19금은 아닌데 묘하게 야한 묘사. 개인적으로 19금판으로도 나왔으면.
2020년 3월 23일 2: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유림
김유림 LV.20 작성리뷰 (35)
진심 개꿀 잼 꼭 끝까지 봐야함
2020년 4월 30일 1: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산나
호산나 LV.8 작성리뷰 (5)
로맨스의, 로맨스를 위한 작품을 기대하시는거라면 적극 추천드릴수 없으나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로맨스를 곁들인 작품으로 추천하고 싶음. 솔직히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화장실갈때도 들고다님. 완전한 악역없이 착한 인물들이 많아서 더 좋았던.
2020년 8월 20일 4: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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