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적 카리스마로 흑도를 통일한 사파지존 이자성. 피도 눈물도 없는 그가 천하제패를 위해 아수라를 뽑아든다. 그 앞에 나타난 한 여인. 압도적 미모와 당찬 야망을 지닌 북천세가의 가주 백설영. 천하를 두고 벌이는 두 사람의 사랑과 야망의 대활극서사. “이 강호, 우리가 먹자!”
4점 주고 싶었으나 너무 극적인 상황 연출한 뒤로 집중이 깨짐 뭘하든 아 또... 이러네 이생각을 들게 만들음
결혼식날 첫날밤 치루는데 살수 등장 찻키스부터 두번째 세번째까지 분위기 잡는데 3번 전부 살수 등장 까지는 ㄱㅊ앗음 걍 그러려니~
근제 실종된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히로인이 개변태늙은이 수발들듯이 술자리 챙기고 키스당할뻔하고 내 몸 받치겟다 주인공 찾아달라 하는 상황 지하비밀동에 주인공있어서 거기감 7일째(심상세계 47년째) 기절중인 주인공 옆에서 술상차리고 술먹음 히로인의 최후의 암살 실패 후 자살시도, 강간당할 위험에 처해 옷벗길려는 찰나에 7일동안 기절한 주인공이 깨어남
7일(심상 47년) 동안기절했다가 일어나는 시점 = 마침 히로인 바로 그 옆에서 자살실패 후 강간당하는 시점 너무 작위적임 7일 기절이 심상세계 어딘가에서 시험을 치루는건데 어차피 신선 비슷한것도 나오는 마당에 차라리 기감으로 내 사람의 위험을 감지햇다 아니면 감이 안좋아서 시험을 빠르기 끝내야겟다, 예지를 봣다 등등 설정을했으면 좋은데
47년만에 시련 끝내고 나오니 때마침 히로인이 바로 옆에서 강간당하고 있음....세계관 몰입 다 깨짐 아니 뭐 47년이란 숫자가 히로인 강간당할때까지 기다려준거임??
스토리도 이제 정치파트 들어가서 정사마 전쟁 일어나는 시점에 왠 뜬끔없이 주인공 강하게 만들겠다고 히로인 자살시도 강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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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아 또... 이러네 이생각을 들게 만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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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키스부터 두번째 세번째까지 분위기 잡는데 3번 전부 살수 등장
까지는 ㄱㅊ앗음 걍 그러려니~
근제 실종된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히로인이
개변태늙은이 수발들듯이 술자리 챙기고 키스당할뻔하고 내 몸 받치겟다 주인공 찾아달라 하는 상황
지하비밀동에 주인공있어서 거기감 7일째(심상세계 47년째) 기절중인 주인공 옆에서 술상차리고 술먹음
히로인의 최후의 암살 실패 후 자살시도, 강간당할 위험에 처해 옷벗길려는 찰나에 7일동안 기절한 주인공이 깨어남
7일(심상 47년) 동안기절했다가 일어나는 시점 = 마침 히로인 바로 그 옆에서 자살실패 후 강간당하는 시점
너무 작위적임
7일 기절이 심상세계 어딘가에서 시험을 치루는건데 어차피 신선 비슷한것도 나오는 마당에
차라리 기감으로 내 사람의 위험을 감지햇다 아니면 감이 안좋아서 시험을 빠르기 끝내야겟다, 예지를 봣다 등등
설정을했으면 좋은데
47년만에 시련 끝내고 나오니 때마침 히로인이 바로 옆에서 강간당하고 있음....세계관 몰입 다 깨짐
아니 뭐 47년이란 숫자가 히로인 강간당할때까지 기다려준거임??
스토리도 이제 정치파트 들어가서 정사마 전쟁 일어나는 시점에 왠 뜬끔없이
주인공 강하게 만들겠다고 히로인 자살시도 강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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