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서 나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미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며 수많은 스타를 만들어낸 악덕 매니저 최고남.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으로 미다스의 신화는 허무하게 끝을 맺는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장례식장을 찾아온 저승사자가 어이없는 제안을 하기 전까지는…….
적당히 무겁고,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감동스럽고. 작가 분께서는 캐릭터를 굉장히 따뜻하게 봐주는 거 같다. 악역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진짜 진짜 나쁜 놈은 거의 없다. 이 소설에서 약간 좀 거슬리는 건, 다들 그렇게 미워할 정도로 나쁜 새끼였다는데... 실제 전개하는 내내 서술을 보면 이 인간이 그렇게 나빴을 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심지어 서술된 내용들도 보면 합리적이고, 그래도 미움받지 않는~ 어쩌고 하는데, 이거 모순 아닌가?? 좀 거슬리는 이런 부분들 빼놓고 보면 충분히 괜찮은 소설.
박지수 LV.85 작성리뷰 (499)
타뢰 LV.96 작성리뷰 (828)
그래서 그걸 해결하기위해 뭐 대단한거 하나 기다렸더니 ..
그게 뭐야 . 싶은 상황이 나오고 끝이더라. 그게 해결된거래.
무료부분이고 뭐고 앞부분 10화도 못넘기고 하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