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애 판타지 장편소설> 무한의 시간과 절대적 능력을 지닌 물의 정령왕 아버지. 뛰어난 마법사이자 정령술사인 하프 엘프 어머니. 너무도 사랑한 두 사람에 의해 정령은 후손을 가지지 못한다는 불가능을 깨고 태어난 새로운 존재! 작가의 전작 『아린 이야기』에서 맛보지 못한 상큼 달콤한 즐거움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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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LV.88 작성리뷰 (720)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로뜨 LV.19 작성리뷰 (33)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지금 재독해보려니 너무 심하게 잔잔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도파민에 절여진 뇌로 읽어서 그런가...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분류는 로판이지만 대여점 시절이라 그런 느낌은 없는편
약간의 고구마가 있지만 그마저도 큰 굴곡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다움 LV.19 작성리뷰 (35)
소설 자체는 무난하게 읽었던 거 같다. 킬링타임용.
승비 LV.28 작성리뷰 (62)
청년의위기 LV.23 작성리뷰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