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의 일개 통역에서 슈퍼 에이전트까지.월드클래스 선수들을 키워내는 최고의 에이전트, 태현석의 이야기.
“어느 팀에 가고 싶어요?”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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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mammu LV.22 작성리뷰 (47)
우쌤 LV.30 작성리뷰 (90)
적당 무난 소설 킬링타임용
하이눈레오나 LV.28 작성리뷰 (74)
갈등없는 술술템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박평식 LV.72 작성리뷰 (508)
작품 내내 주인공은 성장하지 않는 애새끼마인드여서 주변인들에게 적잖은 민폐를 끼치는게 같잖았다
또한 실존인물, 실존선수들이 등장하기는 하나 거의 npc나 마찬가지고
주인공의 고객들은 전부 가상의 선수, 가상의 인물들로 채워넣은 것도 매우 큰 감점요소
적어도 스포츠물이라면 독자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감을 줄 수 있도록 실존인물들과 경쟁하며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