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두 번 살다
추리소설가 이상우 작가의
본격 에로틱 치정살인극 <악녀 두 번 살다>
2015년 전격 영화화
여자의 질투는 손톱 밑에 있다.
벗어 날 수 없는 단 둘만의 공간 무인도.
학창시절 단짝이지만 늘 이등만 하던 한 여인의 질투는 여고 동창 남편과의 끈적한 하룻밤으로 끝을 알 수 없는 치정의 복수로 치닫게 되는데....
완벽한 살인을 위한 한 여인의 치밀한 살인 계획. 그리고 점점 조여오는 추경감과의 두뇌싸움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끝날때까지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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