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면 최고 시청률!

내가 쓰면 최고 시청률! 완결

《대본 플레이를 시작하시겠습니까?》
나 밖에 애정을 주지 않았던, 외면받고 버려졌던 내 작품들.
드디어, 내 대본들이 빛을 볼 날이 왔다.
나는 믿고 보는 작가, 도현우다.

컬렉션

평균 2.81 (8명)

삼촌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그 코인이 뜨기 전에 완결나서 다행인 소설. 지금 보면 트위터에서 많이 엮을 것 같은 소재가 넘친다. 중간에 일본 다녀오는 부분에서 하차할 뻔했지만 관성으로 끝까지 봤다.
2020년 12월 8일 11: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윤병훈
윤병훈 LV.11 작성리뷰 (12)
슬플 때 슬퍼지고 기쁠 때 기뻐진다
2021년 1월 26일 1: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괴짜자까나가신
괴짜자까나가신 LV.26 작성리뷰 (65)
작가의 단점이 명확하다. 대사와 지문이 플랫한 산문 형식이다. 그래도 초반은 단점을 상쇄하는 갈등이 존재했지만, 갈등이 사라진 일본 에피소드에 가까워서는 겨우 이야기를 이끈다. 연재하니 연재한다 이런 뜻. 다른 분은 일본 에피에서 하차 위기가 오셨다고 했지만, 전 일본 에피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일본 에피 이후부터 방향성이 단점을 강조하는 영역이었기에 읽기 어려웠다. 힐링물이라고 하기엔 작가가 생략과 강조해야 할 부분을 구분하지 못해 지루함이 커지고 대사도 초고에서나 볼 법한 설명문이 화면을 꽉 채우는 걸 보면 고통이다. 작중작도 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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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30일 4: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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