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2부/3부]<십지신마록 1부 : 십전제>구주천가의 직계 혈통이자 4명의 후계자 중의 한명. 천우경.그러나 그를 노리는 사람들로 인해 목숨이 위험한 상활까지 오게 된다.절망적인 상황에서 천우경은 '금지'에 찾아가게 된다.그리고, 금지에서 만난 천우경의 '형' 천우진을 만나게 된다.천우경에게 남은 시간은 단 1년. 그 1년이면 충분하다."너의 일 년, 내가 살겠다."너를 위해 싸우마.그로인해 세상 전체가 피로 물든다 해도.<십지신마록 2부 : 환영무인>조국을 비롯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주인공 환사영은 한적한 산골마을 상유촌에서 은거를 하게 된다. 그러나 흘러가는 운명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데...환사영이 은거를 하던 상유촌에서 절대고수를 죽일 수 있다는 '금장혈괴'가 발견된다. 이 금장혈괴를 차지하기 위해 무림의 무인들이 몰려들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과거의 흔적. 6년이란 시간이 흘러 마주한 운명이 상유촌에서 시작된다.<십지신마록 3부 : 파멸왕>어느날 천산에 살고 있는 고산족으로부터 거대한 유적의 흔적이 발견 된다.소식을 들은 혈뢰사원(血牢寺院)의 승려들이 찾아왔고 그로인해 고산족은순식간에 노예와 다름없는 삶으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마찬가지로 노예와 다름 없는 삶을 살게 된 철군패.그러나 그는 끌려온 것이 아닌 스스로 걸어서 들어왔다.삼원신패(三元神牌)그를 이곳으로 인도한 패 였다.환사영. 그의 유지를 이어 멸제의 힘으로 세상을 울릴 철군패의 행보가 시작된다!
무력(武歷) 879년 천랑성(天狼星)이 자미성(紫微星)을 침범. 마교 대종사, 팔대세가를 멸문시킴. 황군을 패퇴시켜 관부와 황권(皇權) 무력화. 황제는 이름만 남고, 무림 정영들은 지하로 잠적. 무력 879년 대종사, 천하를 열여덟 지역으로 재분할. 팔대가문을 십대종파 종사들에게 위임. 대종사, 마교 본산 천마도(天魔島) 안거. ‘마도천하’의 시작. 무력 894년 산발적 저항 속의 마교 지배 공고화. 마교 이화태양종(離火太陽宗)의 지배지 북해(北海)에서 변화의 조짐 발생. 후일 ‘천마군림(天魔君臨)의 길’이라 불리게 된 대장정의 시작
*이 작품은 卖报小郎君의 소설 <大奉打更人(2020)>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한 청년. 눈을 뜬 순간, 유배 직전의 재소자 허칠안으로 환생했다! 평생을 경찰 공무원으로 따분하게 살다 죽었는데 기껏 얻은 두 번째 삶은 시작부터 지옥 모드라니. 이대로 가만히 당할 수는 없다. 허칠안은 전생에서 경찰관 생활을 하며 쌓은 추리력과 현대인만이 알 수 있는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제2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 내고자 한다! 대봉에 허칠안 이름 석자를 명예로이 남기는 것은 물론 각계각층 여인들의 마음까지 얻어내면서!  ̄ ̄ 원제|대봉타경인(大奉打更人) 작가|매보소낭군(卖报小郎君)
똥꼬충죽어 LV.42 작성리뷰 (107)
화산권마도 심했지만 이 작품은 그 도를 넘어섰다.
졸작 수준이 아니라 우각의 폐작이다.
준상 LV.23 작성리뷰 (41)
페리 LV.22 작성리뷰 (39)
오얏이 LV.3 작성리뷰 (1)
야이거다걸러 LV.25 작성리뷰 (46)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하지만 평상시의 우각의 글을 기대했다면 기대를 접어두는게 좋다.
'몰살의 우각'과는 거리가 있다.
미스터박 LV.10 작성리뷰 (10)
다만 기존의 우각소설들의 주인공과는 판이하게 다른 주인공 때문에 기대했던 몰살의 우각표 먼치킨 학살극을 기대했던 독자들은 불만족스러워함
우각님 스타일이 최근 유행하는 웹소설 스타일은 아님 짧고 스피디한 전개는 아니니까
웹소설에 익숙한 신규 뉴비들에게는 쓸데없이 늘린다는 비판을 받겠지만 양판시절 무협부터 계속 읽어오던 난 재미있게 읽고 있음
한편에 100원짜리 웹소설 시장에서 권단위로 쓰던 방식으로 호흡을 길게 가니까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는 작품임
으이? LV.11 작성리뷰 (7)
의와 협에 있어서 너무 편협하고 답답한 면모를 보인 책이었다
은아리까리무슨가 LV.17 작성리뷰 (26)
볼만함. 주인공 무공의 성장 및 정신적 담담함의 성장을 잘 서술함
물론 작위적인 상황이 자꾸 발생하는 것을 어쩔 수 없다만
대필이든 아니든 본 리뷰어는 잘 모르겠고~
작가의 필명 및 기존 작품을 배제한 입장으로는 무협의 목적에 맞는 무협소설로서 추천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