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유치하다

뇌가 없는 천하의고수인 4명의 악인들

그들의 8살 사형

나쁜일을 하지말고 술을 팔아 돈을벌자 얘들아?

심각함이 1도 없는 무뇌아들의 개과천선 막장 스토리

소재는 나름 신선함.
근데 스승이 한 10살정도 되고, 다른 제자들보다 몇십년은 더 늦게 제자로 받은 되는 애를 대사형 시켰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다른 사제들도 별로 이해가 안감.
그리고 뜬금없이 나타난 대사형이라는 어린애가 사람 막 죽이거나 돈 뺏지 말라고 술이나 만들어서 돈 벌자는데 그걸 그 자존심높은 무림인들이, 심지어 어마어마한 고수들이 그냥 따른다고?
글쎄. 그냥 말도 안되는것 같은데.

350화정도 봤는데 초반에는 꽤 재밌었으나 갈수록 재미가 반감됩니다.

메인스토리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사이드 스토리가 너무 많습니다. 마교는 고사하고 위기감도 별로 안느껴집니다.

잔잔한 일상물에서 마교와 치열한 접전으로 스토리를 잡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한마디로 뒷 얘기가 궁금하지 않아요.

유치해

소재 좋음
필력 그럭저럭
캐릭터성은 너무 평면적이고 전개는 너무 일률적임

레이센, 투레이센 작가 권태용 무협작.
표지 가운데 차지하고있는 주인공을 나데나데하는 4명의 천하제일 악인.
개성있는 등장인물, 클리셰 타파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보임, 과하지 않은 사이다, 고구마는 금방해결.
카카페 무협중 제일 볼만함

등장인물들이 다 지능이 낮은느낌
초반은 유쾌한 편이지만 보다보면 물림

전형의 전형이라 해도 될 작품.
개성이라 할만한 것이 떠오르지 않음

작가라는 직업은 발전보다 퇴보가 많다는게 아쉬울뿐.. 빼곤 킬링타임용

이게 악독한과 블랙듀티를 쓴 류진의 소설이라고? 그냥 이름만 올려놨고 권태용 소설인듯. 너무 유치하고 캐릭들이 평면적이어서 재미가 없음..

가치도 없지만 재미도 없다

킬링타임용 소설
유치하나 사이다전개로 요즘 트렌드로 보인다

나름 신선한 구성 탓에 100화 넘게 봤는데 스토리가 지지부진하다.

정말이지 간만에 본 무협.
나쁘진 않았다. 되~게 좋지도 않았지만..
딱 하나 진짜 좋았던거.. 애정관계라고 해야하나?
개나 소나 사랑한다는 이유로 강짜 부려대도 다 받아주는 케릭터들이 아니라 선을 딱 자르는 거!!
차였다고 감히 날 차? 이런 인물이 없단거!

차라리 짧게 임팩트 큰 몇가지 사건으로 압축했으면 훨씬 좋은 소설이었을 것 같다

기존의 중견 작가들이 포텐셜을 낸 작품
재미있다. 재미있다. 재미있다.
뻔 할 수도 있지만...... 재미있다.

글의 후반부에 들어서 고질적인 무협식 파워인플레가 생기고 그 파워인플레를 막기 위해 억지로 적들을 초기보다 강하게 만들어서 안타까운 작품.
주인공의 성격도 부드러우면서 가족들의 캐미면에선 재밌었던 작품

600화 지만 완독했음

평점이 되게안좋네

갠적으로는 필력이나 캐릭도 괜찮게 봤음

소재는 좋고 캐릭터도 매력적임.중반부부터 내용이 점점 루즈해지고 무협물이지만 무협요소가 별로 없는 일상판타지물 느낌.
문제는 루즈해졌다가 올라오는게아니고 완결날때까지 계~~속 루즈해진다는점

무협판 캐릭터물.

소재는 신선하고 초반은 재미있었지만 역시나 뒤로 갈수록 읽기 싫어졌다

평면적 전개와 단순한 캐릭터에 금방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