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분명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러저러한 드립이 피식피식 웃게하는 조미료 같은 역할이었는데 중반이 지나가면서 모짜렐라 치즈 마냥 글이 질질 끌리고 드립이란 드립은마치 한식의 고춧가루, 참기름마냥 쉬도 때도 없이 나오는데 걍 답도 없음. 캐릭터라는게 무게감은 전부 잃어버리고 본인이 무슨 절대자가 된 것 마냥 행동하는데 몰입감이 팍 깨져서 더 이상 읽을 마음이 안듬.
무림편 현대편 왔다갔다 하는 작품인데 현대편은 무림편에 비해 재미가 덜함.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데 문제는 700화 넘어가면서 현대 파트에서 대충 읽어도 쓸데없는 분량 늘리기와 그를 위한 뜬금없는 새로운 조직들이 등장. 글이 순식간에 쓰레기가 되어가는 것을 느낌. 개연성 그냥 갔다 박은느낌
Noxx LV.5 작성리뷰 (2)
중반이 지나가면서 모짜렐라 치즈 마냥 글이 질질 끌리고 드립이란 드립은마치 한식의 고춧가루, 참기름마냥 쉬도 때도 없이 나오는데 걍 답도 없음. 캐릭터라는게 무게감은 전부 잃어버리고 본인이 무슨 절대자가 된 것 마냥 행동하는데 몰입감이 팍 깨져서 더 이상 읽을 마음이 안듬.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일반 무협보다 쉽고 빠른 성장.
그로 인한 우월감. 재미. 천재로 오해받음 .. 뭐 그런 것들 아닐까.
근데 이 소설은 시스템을 통해 성장을 하긴하는데 .. 그게 딱히 빠르단 생각이 안든다.
차라리 여유있는 성장의 시간을 가졌으면 또 달랐겠지만
개연성 떨어지는 억지 위기를 통해 뭔가 보여주고 싶었나본데 .. 내 개인 취향에는 전혀 맞지 않아 하차한다.
무료부분 다 못봤다.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3)
제닐 LV.14 작성리뷰 (18)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데 문제는 700화 넘어가면서 현대 파트에서 대충 읽어도 쓸데없는 분량 늘리기와 그를 위한 뜬금없는 새로운 조직들이 등장. 글이 순식간에 쓰레기가 되어가는 것을 느낌. 개연성 그냥 갔다 박은느낌
감자버터 LV.8 작성리뷰 (7)
정의동 LV.5 작성리뷰 (2)
비교적 괜차ㄶ아요
3대500티모 LV.33 작성리뷰 (57)
니똥꼬 LV.8 작성리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