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향무사』 『천년무제』 『낙오무사』거침없는 필력의 성상현이 돌아왔다!『망향무사』북방군 특수부 십번대 대장 소천호십년전쟁을 끝장내고 귀향하다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변해 버린 고향그리고 빛바랜 추억뿐이었는데……“그래, 말로 해서 알아먹으면 무림인이 아니지.”부러지지 않는 강골, 압도적인 힘!경고하노니 절대 그를 분노케 하지 마라!
댓글 싹 다 알바냐 개새들아? 읽으면서 빡치는 점이 한둘이 아니네. 말장난 하듯이 말꼬리 물면서 대화 질질 끌기, 암 걸리는 주인공 대처(자신을 곤경에 빠뜨리는 상대편 책사를 안죽이고 계속 살려줌 + 그 놈이랑 말 장난 치는 것) 납득이 안되는 게 너무 많다 ㅅㅂ 당장 쳐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랑 말장난치고 살려주고 또 그러면 그 놈은 다시 주인공 죽이려듬 ㅋㅋㅋㅋ 이게 맞는 거냐?? 그리고 그 책사 놈이 주인공한테 얼마나 강한 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걸 또 구체적으로 자기 기량을 설명해주고 앉아있다 ㅋㅋㅋ 읽다가 핸드폰 집어 던지고 싶어진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ㅈㄴ 욕나오네 진짜
암걸리는요소가 너무 많음... 초반못버티고하차 1. 전쟁끝나고 집가니 아비죽음 사제사라짐 집 뺏김 정혼자 동네친구에게 이미 ntr 당함 그래도 섹스함 2. 암살자가 첫사랑, 아이 있는곳까지 들어왓는데 첫사랑 잠에서 깸 보는 앞에서 싸우는거 보이기 싫다 집 뺏은애가 보냇겟지 낼 잡지 ㅇㅈㄹ 3. 담날가니 집뺏는애가 보낸거 아님ㅋㅋ 4. 어찌저찌 누가 암살자보내나 찾고잇는 와중에 집 뺏은애들 무공이 약하다고 무공알려줌
이 책은 초반 어느 정도 이야기를 잡아두고 글을 썼다는 점은 칭찬할 만한데, 작가가 생각하는 수준이 너무 낮고 단위 전투나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멍청해서 아쉽다. 이렇게 능력 안 되는 사람들은 큰 이야기를 쓰면 안 된다. 작은 사건조차 제대로 조립할 능력이 안 되니까.
누렁이s LV.7 작성리뷰 (4)
그와 동시에 성상현 특유의 주인공을 피폐하게 굴리는 스토리와 얽여서 특유의 맛을 냄.
9119a LV.18 작성리뷰 (27)
Jun LV.27 작성리뷰 (69)
용산CGV LV.23 작성리뷰 (43)
peyo LV.11 작성리뷰 (7)
무협이라는 세계관만 차용한 쓰레기글들이 범람하는 시대에
'협'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고도 재미있게 고찰한 작품
'신룡파미는 무적이다' 이외에도 '조주위학은 충의인가' 등 작가의 진지한 고찰이
드러나서 좋았고
초반 부분만 버티면 후반부 끝맺음까지 한편의 잘 쓰여진 글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설정 상 주인공의 재능에 의해 단순 '무'라는 측면이 덜 부각되는 게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싸이코패스 주인공들이 세계관 최강급 무공들을 배우기만 하면 바로 쓰는
요새 무협판타지들과는 달리 무공이라는 것을 어떻게 대하냐, 어떤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냐에 따라
쓸 수 있고 쓸 수 없음이 갈린다는 점에서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매우 잘 쓰여진 수작의 반열에 드는 글이다
은아리까리무슨가 LV.17 작성리뷰 (26)
나는 그들에게 '망향무사'를 추천하고 싶다.
박지수 LV.85 작성리뷰 (499)
WATZUP LV.8 작성리뷰 (6)
ㄹㄷㄷ LV.46 작성리뷰 (82)
이 소설의 근본적인 플롯이나 구조는
전작들인 낙향무사와 천년무제와 거의 동일한 방식이다.
추악한 권력에 저항하는 글의 주제 같은건 낙향무사와 맥락이 맞고
귀환병 같은 분위기의 힘순찐 스토리는 천년무제와 플롯이 유사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세작품 중에서 꼽자면 망향무사가 압도적으로 가장 뛰어났다.
전작들 보다 글의 플롯이나 구성 마무리 등에서도 뛰어났고
스토리의 흥미도나 무협지 특유의 로망스도 잘 묘사 되었다.
소설에서 크게 단점도 안보이고, 하드보일드한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등장 캐릭터들과 사건들도 인상적이고 매력적이었다.
(다만 그 상인 여자애 같은 호불호가 갈릴 인물도 있긴 하다.)
사람들은 망향무사에서 외전 파트나 신룡파미+개방 파트만 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런 걍렬한 파트가 아니어도
다른 파트들 역시 나름대로 은근히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들이 많았던거 같다.
그리고 외전 파트 같은 것은 외전이기에 강렬하고 재밌는거지.
이런 분위기로 쭉 이야기가 이어지면 독자들 다 지쳐서 떨어져 나감 ㅋㅋ
개인적으론 외전과 본편의 분량 조절 조차도
전작인 천년무제 보다 발전한거 같다.
성상현 작가의 작품을 최근에 많이 읽었었다면
약간 자기복제 느낌이라 질릴 수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아주 뛰어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성상현식 무협의 완성 버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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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LV.78 작성리뷰 (592)
어느순간부터 협이 사라진 무협소설에서 협과 인의에 대해 논하는 작품
제발조용히좀해 LV.25 작성리뷰 (57)
회귀, 빙의, 환생, 이세계물에 익숙한 독자들한테는 서사를 쌓는 과정이 지루했을지도 모른다.
의천도룡기를 비롯한 고전 무협에 익숙한 독자들한테는 이 작품의 서사가 모자랐거나 진정한 무협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는 딱 맞았다.
아저씨와 소녀 조합. 그 중에서도 삶의 목적을 잃은 아저씨와 의지할 곳 없는 소녀의 조합은 필력이 받쳐주면 재미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레옹과 마틸다, 원빈의 아저씨같은 영화들부터,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1부) 같은 소설들까지 모두 같은 구도를 택하고 있다.
이 구도 자체가 참신하진 않지만 작가의 서술은 참신하다. 무협 소설에 나오는 몽골 유목민들을 이용한 작가의 서사쌓기는 진한 감동을 준다. 이 소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도 이 소설의 외전을 욕할 수는 없으리라.
이 소설은 재밌다.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의 시점에서 시작하여 중간 중간 외전으로 왜 주인공이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나섰는지 알려준다.
현재 시점에서는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이 평화로운 삶을 놓치는 것을 보여주고, 이윽고 다시 무림에 들어가서 복수를 이루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전투 연출을 기막히게 잘쓴다.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와 절초를 날릴 때의 대사는 전율이 인다.
그냥 잘 쓴 소설이고, 외전부분은 다시 없게 잘 쓴 소설이다. 외전을 통해 주인공에게 더욱 몰입할 수 있으니 5점을 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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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LV.11 작성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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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포도. LV.19 작성리뷰 (32)
육수사냥꾼 LV.14 작성리뷰 (16)
arc LV.28 작성리뷰 (69)
초반못버티고하차
1. 전쟁끝나고 집가니 아비죽음 사제사라짐 집 뺏김 정혼자 동네친구에게 이미 ntr 당함 그래도 섹스함
2. 암살자가 첫사랑, 아이 있는곳까지 들어왓는데 첫사랑 잠에서 깸 보는 앞에서 싸우는거 보이기 싫다
집 뺏은애가 보냇겟지 낼 잡지 ㅇㅈㄹ
3. 담날가니 집뺏는애가 보낸거 아님ㅋㅋ
4. 어찌저찌 누가 암살자보내나 찾고잇는 와중에
집 뺏은애들 무공이 약하다고 무공알려줌
빌드업이라 참고읽으면 감동가 재미가 있을지몰라도
빌드업에 너무 억지상황이 많아서 힘들음
귤귤12 LV.42 작성리뷰 (174)
평가 LV.20 작성리뷰 (35)
외전은 명작
소울95320 LV.21 작성리뷰 (43)
oo0oo LV.27 작성리뷰 (72)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이렇게 능력 안 되는 사람들은 큰 이야기를 쓰면 안 된다. 작은 사건조차 제대로 조립할 능력이 안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