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스무 살이 되던 날!각성과 함께,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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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 LV.18 작성리뷰 (33)
무협지 대충 읽어본 사람이 짜깁기해서 만들어낸 배경. 설정도 자꾸 틀리면서 여자들만 천하일색이라면서 갖다붙임. 빨리 하차하지 못한 내가 안타까움
어지간한 소설은 흥미가 떨어져도 끝까지 읽는 편인데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