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2부 합본]<신승> <박빙> <불의왕> <맹주> 작가 정구! 무엇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1부의 정각이 약간 우유부단했다면,강해지고 싶은 2부의 소천은 맺고 끊는 것이 칼처럼 단호하다. 하지만 한 번 책을 잡으면 손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인력은 갈수록 더해진다.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갈수록 높은 재미를 더해가는 신승!천하를 뒤흔들던 절세신마가 우화등선하고, 신주제일마 정각이 차원 이동을 한 뒤,중원 무림은 두 개의 거대 세력으로 재편된다.그런데 정각이 낙양야색 시절 뿌려둔 씨앗 하나가 눈을 떴다.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마큼 강력한 두 세력이 무림을 차지하기 위해치열한 암투와 전투를 벌이는 이때 정각의 후예가 무림에 뛰어든다.반쪽뿐인 황금선공과 어설픈 무공 몇 초식만으로 무장한 채.과연 그가 신주제일마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낙양야색의 명예를 이어받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아이다 LV.27 작성리뷰 (63)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몇몇 장면은 대사까지 기억할정도
판타지?? 그런 건 내 머릿속에 남아있진않은데 얼핏 차원이동했던거같기도하고
엉망 LV.3 작성리뷰 (1)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9 LV.28 작성리뷰 (69)
2부는 판타지였는데 이 부분도 준수했다.
3부 정구의 아들이 나오는 부분도 정말 볼만했다.
몽이아빠 LV.28 작성리뷰 (61)
정구 작가 작품들의 원형이 되는 작품으로, 이후 작품들은 이 소설의 열화 또는 개선된 복제품에 가까움.
으으으음베이컨 LV.17 작성리뷰 (29)
밈미밈 LV.29 작성리뷰 (73)
요즘 퇴화한 사이다패스 무협들과 비교하면 이 별을 받을 만함.
kind**** LV.36 작성리뷰 (127)
윤형석90028 LV.25 작성리뷰 (58)
tratot LV.14 작성리뷰 (19)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온갖 감당안되는 사건속에서 아둥바둥 강해지고 살아남는 주인공의 서사를 출중한 필력으로 써주신 작품.
1부 판타지편은 1점.
판타지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시거나 그냥 쓰기 귀찬으신데 억지로 쓰신게 아닐지 의심됨.
2부 무림편은 3.5.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이 고조되는 내용만 줄줄이 이어지다보니 아무리 재미있어도 피로감이 높았던 작품.
총점은 평균-반올림해서 3.5
코돈치치 LV.14 작성리뷰 (19)
아블 LV.33 작성리뷰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