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소설!
15세기 조선건국을 배경으로 하여, 고려 황실의 보물을 찾으려는 조선 검객들의 모험과 이방원이 보낸 왕실무사단의 추격과 전투가 역동감 있게 전개되는 한국판 무예소설의 진수 대검자.
대검자는 조선시대 무사들의 검술액션과 검술이론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검객소설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김병총 무예소설!!'대검자'에서는
우리 선조 무사들이 훌륭하게 사용했던 차력. 축지. 의술까지 관심을 기울였다. 왕성한 육체와 훌륭한 정신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무술은 藝의 경지에 다다른다.
철학없는 무술은 하찮은 技에 불과하다...
대검자가 생각납니다, 불여우역의 송경철씨 그당시 대머리로 나와호쾌한 검술을 보였으며 흑사마귀 정찬은 쌍검도. 그리고 하얀독수리 최동 당시엔 미남검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정도전역엔 조경환씨가 나오고 홍진희씨가 유화로 나오고 김기주씨가 군림의자 즉 수레의자를 타고 암기를 날리던 무협미니시리즈말입니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