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신무협 장편소설> 천하제일고수도 아니다. 절대지존도 아니다. 그렇다고 손가락에꼽는 고수도 아니다. 무림에 널리고 널린 하수 중에 하수다. 우연과 오해가 겹쳐 기연을 만들어가고, 도검이 난무하는 강호에서 살아남는 진정한 하수의 길. 고수 같은 하수 어자서의 평지풍파 무림종횡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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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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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착각물로 이정도로 끌고 가기 쉽지 않은데 욕심안부리고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한다.
개그물과 일반무협 두가지 측면에서 다 만족스러운 편이다.
안녕98404 LV.19 작성리뷰 (35)
이후 글들 보면 대충 쓰는 느낌이 가끔 들때가 있는데, 하수전설은 작가가 나름대로 자기 취향대로 재미있게 쓴 것 같다고 생각...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