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의 능력자물은 .. 결국 주인공이 능력을 얻어서 세상 쉽게쉽게 잘나간다 .. 라는 부분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작품. 주인공에게 능력을 주고나서 너무했나 .. 생각했는지 .. 이런 저런 시련을 주고 그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한다. 의도는 알겠다.
고작 주인공이 처음 능력을 얻어 처음 비중있는 배역을 맡는 장면까지 오면서 .. 외부의 태클이 있을 필요도 없어보였는데 .. 그걸 꼭 그런(?) 식으로 풀어야했나. 내용은 올드하고. 조연들간의 대화장면은 쓸데 없이 길고 자주나온다. 앞으로 대체 어떻게 하려고 이딴식인가 싶어서 쿨하게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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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8일 4: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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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아 LV.3 작성리뷰 (1)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분류의 작가인것 같다.
잘 못쓰면서 많이 쓰는 사람.
현판의 능력자물은 .. 결국 주인공이 능력을 얻어서 세상 쉽게쉽게 잘나간다 ..
라는 부분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작품. 주인공에게 능력을 주고나서 너무했나 .. 생각했는지 ..
이런 저런 시련을 주고 그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한다.
의도는 알겠다.
고작 주인공이 처음 능력을 얻어 처음 비중있는 배역을 맡는 장면까지 오면서 ..
외부의 태클이 있을 필요도 없어보였는데 .. 그걸 꼭 그런(?) 식으로 풀어야했나.
내용은 올드하고. 조연들간의 대화장면은 쓸데 없이 길고 자주나온다.
앞으로 대체 어떻게 하려고 이딴식인가 싶어서 쿨하게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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