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
“어……?”
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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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1인칭 시점인데 따옴표를 쓴다고?'
그것까진 그렇다 치자 하지만 장문의 혼잣말 만큼은 정말 참을 수 없었다.
"그러면서 스토리 전개까지 노잼이라니... 이걸 대체 누가 읽는단 말이야? 정말 알 수 없는 일이군."
나는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정신병자처럼 중얼거렸다.
DIWK? LV.22 작성리뷰 (42)
흰냥이랑 슈복이를 비롯한 동물친구들 보려고 읽는 중.
찐주인공 슈복이랑 흰냥이임 ㅇㅇ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작가가 그럭저럭 글을 아주 못쓰는것 같지는 않다.
버뜨 .. 잘쓰지도 못한다.
원패턴도 너무 원패턴이라 지루하다.
지루함을 해결하려고 너무 세계단위의 동물환경개선운동에 뛰어든다.
그닥 .. 지루함이 해결되지 않는다.
게다가 등장하는 .. 음 .. 인물도 그렇고 .. 동물들도 그렇고 ..
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차했다.
휘 LV.30 작성리뷰 (88)
이게 제일 좋아
삼촌 LV.88 작성리뷰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