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빙의물. 주인공이 스토리 따라가면서 몰래 힘을 키우겠다고 다짐함. 하지만, 자기 시녀가 싸대기 한대 맞았다고 열폭해서 나대다가 독살 당할뻔함. 그랬으면 참아야 하는데, 현실에서도 병신이었는데 여기서도 병신처럼 살기 싫다고 다시 나댐. 이렇게 나대서 이익을 보고 소수귀족에게 관심받으니 연회에서 술처먹고 필름나가서 나체로 돌아다님. 주인공 정신상태가 딱 오크임. 인내심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을하며 열폭해서 행동함.
1권 분량 보고 바로 완결봄. 마룡죽이고, 황제되고, 하렘완성하고, 세월 흘러 현실로 돌아오고 끝.
Chan Lucky LV.45 작성리뷰 (204)
주인공이 스토리 따라가면서 몰래 힘을 키우겠다고 다짐함.
하지만, 자기 시녀가 싸대기 한대 맞았다고 열폭해서 나대다가 독살 당할뻔함.
그랬으면 참아야 하는데, 현실에서도 병신이었는데 여기서도 병신처럼 살기 싫다고 다시 나댐. 이렇게 나대서 이익을 보고 소수귀족에게 관심받으니 연회에서 술처먹고 필름나가서 나체로 돌아다님.
주인공 정신상태가 딱 오크임. 인내심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을하며 열폭해서 행동함.
1권 분량 보고 바로 완결봄.
마룡죽이고, 황제되고, 하렘완성하고, 세월 흘러 현실로 돌아오고 끝.
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십류평론가 LV.16 작성리뷰 (27)
망나니물에선 망나니일때와 각성후의 갭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기본 전제인데
그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가벼운 주인공 행보가 아쉽다.
더불어 전개 역시 가볍고 유치한 부분이 많다.
단편적으로 느끼기에는 작가는 청량감있는 사이다 전개를 목표로 삼았으나 청량감이 느껴지지는 않고 가볍고 무게감없는 작품이 나와 버린 느낌.
그나마 평가 받을 부분은 거부감 없이 읽혀지는 필력.
제발 의미없는 전개 빼고 무게감좀 키워서 다음 작품에서는 꽃을 피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