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0도로 떨어져버린 세상 독립군이 쓰던 아궁이에 연결 된 지하 20m 공동 지하수가 흐르고 수력발전 설비가 있는 곳에서 3년존버.

식량이 떨어져 나와보니 영하18도 늑대가 있다 저녁쯤이 되니 영하 37도로 떨어진다 한룻밤 자고 이마트 가다가 늑대한테 쫓겨 그랜저로 피신 영하 39도 잔다.

다음날 나갈려니 늑대가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차안에 동사한 시신을 늑대에 넘기고 이마트로 가다 편의점 발견 테이프로 유리창틈이며 곳곳의 틈을 막고 안에서 불을 피운다 "일산화탄소 자살각?"

이마트 가서 허스키 영입 노트북과 게임cd 챙겨서 동굴 복귀 노트북에 파판7cd를 cd롬에 넣었단다 21년에 e마트에 cd롬 있는 노트북이? 이마트에 97년 발매의 파판7 cd가?(pc버전 미국발매만 보이던데 한국에도 발매 했었나?) 있다고? 21년도 이마트에? 그냥 이마트에서 플스&닌텐도 챙겨와서 했으면 설득력 있을텐데 콘솔은 전혀 보르는 only복돌이 였나보다 작가가

발전기가 잠깐 작동하지 않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전기를 아끼려고 전구를 끄고 노트북만 사용했다? 어차피 배터리에 저장해서 쓰는 것도 아니고 발전기 발전용량 안에서라면 전구 켜나 끄나 아무 지장 없는데 역시 "무식하면 몸고생, 힘 약하면 머리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