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건너온 자. 바람의 결을 읽는 자. 용의 내단을 품은 자. 그리고 마침내 세상의 경계에 우뚝 선 자. 한 사내의 피와 눈물이 강호를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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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LV.45 작성리뷰 (198)
주인공은 과거와는 상관없이 멍청하고 자기에게 손해가 가는 동시에 원하는 것도 이루지 못하는 결정만을 내림. 심지어 주변 인물들은 그런 주인공을 갖고 논다. 자기 의지 없이 끌려다니기만 하는게 반복됨.
심지어 상대에겐 아무 손해도 없고 주인공에게는 이득이기만 하고 받지 않으면 허공으로 사라질 것도 거절하는데 특별한 이유도 나오지 않음. 착하고 과거 있는 주인공을 조형하기 위한 작위적인 전개.
소설 진행되면서 단호해졌다는 전개 나오는데 그게 자기 아내 강간하고 자기가 목숨도 걸 친구의 유일하게 남은 팔 자르려는 사람들 중 한 명만 죽이고 나머진 살려주는 정도
또 주인공 동료들은 도움도 안되는데 주인공 돕겠다고 도망 안 치고 뛰어들었다가 짐만 됨. 주인공은 이런 짐 구하려고 목숨 거는 전개가 한두 번이 아님.
작가는 정과 협을 묘사하고 싶었을진 모르겠으나 남은 건 발암덩어리와 고구마와 저능아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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