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번역기가 되어버렸다

폭군의 번역기가 되어버렸다 완결

누구보다 고독한 폭군 미카엘과
그의 유일한 이해자, 레티시아.

유일하게 황제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십 년간 그의 곁에서 번역기로 일했던 레티시아.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사임을 선언하는데…….
수수께끼 같은 단어만을 겨우 내뱉던 폭군의 상태가 이상하다!

“부탁이야. 제발 내 곁에 있어 줘.”

속.았.다!

“대체 왜 그러셨어요?”

충격과 배신감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티시아에게
미카엘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널 내 곁에 둘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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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75 (2명)

동경하다
동경하다 LV.22 작성리뷰 (47)
피폐한 상황속에서 여주와 남주의 서사를 만들고 싶으셨던거 같은데
지루하고 찝찝하고 "얘네 애절한것좀 봐봐, 애절하지? 애절하지?"하고
소설속에서 강요하는거 같아서 감정이입이 안되고 오히려 짜게 식어요
남주 여주 계속 구르는거 좋아하시면 볼만하실듯요
2023년 3월 14일 3:0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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