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X!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받던 감독 이태수.마지막 목표를 목전에 두고서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강제로 과거로 돌아오게 되는데…."내가 바로 명장 이태수야. 이렇게 포기 못 해!"명장의 축구판 뒤집기가 다시 시작한다.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참독자1013 LV.11 작성리뷰 (11)
아르헨티나에서 감독으로 활약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네요.
다른분이 남긴 피드백 봤는데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
아무래도 저분은 초반 부분만 대충 읽고 넘기신듯.
가볍게 읽기 좋아요.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작가가 축알못이라 경기 장면의 묘사와 전체적인 디테일이 안 좋음.
회귀하자마자 축협 부회장의 볼을 꼬집고 당장 쥐뿔도 없는 새끼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개새끼야~" 이 지랄 하면서 사이다를 퍼붓고는 '피식.' 웃음.
전형적인 글못쓰.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Dejaame LV.9 작성리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