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콘텐츠입니다.구치소에 갇힌 엄마를 구하기 위해이연은 반강제적인 계약을 맺게 된다.“무진이, 그 아이를 유혹해.”바로 기업의 대표, 무진의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하지만 그는 그녀의 하나뿐인 첫사랑이었다!“잡아먹을까 봐?”“서, 설마요.”자신에겐 관심이 없는 줄로만 알았는데속내를 모두 파헤칠 듯 들이대는 무진에그녀는 가족과 사랑 사이에서 혼미해지는데…….“입에 발린 소리도, 굽신거리지도 않지, 넌.”“난…….”“그런 네가 날 자극해.”넘칠 것 같은 무진과의 긴장감 속에서이연은 위험한 거래를 계속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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