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은퇴 아이돌 강지원의 고군분투 엔터 육성기.
"마이더스의 손이요? 아뇨. 저는 스타가 될 친구들을 찾아낸 것 뿐입니다."
[떨어진 별은, 달을 꿈꾸고.][어린 꿈들은, 밤하늘 별을 꿈꾼다.]
밤하늘 달이 되어 어린 별들을 비춰주는 단 하나의 빛이 되기까지!강지원의 슬기로운 연예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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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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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주인공은 병풍 수준에 아이돌이라고 아이즈원 그대로 가져다놓고 프로듀스 101 스토리만 주구장장 늘려 씀.
능력으로 미리 성공 할 재능충들 데려와놓고 방송사에 찍 소리도 못하고 악마의 편집으로 통수 쳐맞고 호구처럼 있지를 않나. 갈수록 전개 박살남.
1인칭과 3인칭을 구별하지 못하는 등 문장도 이상함.
무리수 전개에 문피아 아재들이 욕하니까 작가 멘탈 터져서 공지로 '선플운동' 이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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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 LV.93 작성리뷰 (787)
글을 잘 못쓰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뭔가 그 밸런싱 감각이 구리다.
일단 수많은 탑매 짝퉁 중 하나인데 .. 이거 만큼 미래예지를 구리게 쓰는 작가도 드물다.
초반이라 그런지 ..
상대방이 주먹날리는데 '응~ 다보여' 하면서 계속 처맞고 있다가 상대방 목에 칼을 꽂는다.
독자들은 그냥 안맞는걸 원하는데 ..
개인 방송내용, 팬들 댓글 반응 같은걸로 분량 다 잡아먹는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
내용의 큰 줄기가 .. 좀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