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전무님과 함께 마주 앉아 밥 먹을 이유 없습니다. 가다가 내려주십시오.”선정 그룹의 차갑고 도도한 얼음 비서, 한결.최성진 전무의 끈질긴 구애를 거절하던 그녀는의외의 장소에서 흐트러진 채로, 우연히 최우진 상무와 마주친다.여자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우진이건만자신도 모르게 결의 팔목을 잡고서 그녀를 태워버릴 듯 뜨겁게 응시하고…….“최우진…… 부장님.”운명처럼 이끌린 두 사람은 환상적인 밤을 보내는데!작가 신해의 장편 로맨스 소설 『사랑은 미치도록 슬픈 말 』.그녀의 오지는 밀당 로맨스『사랑은 미치도록 슬픈 말 』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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