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가물.
주인공이 쓴 작품 몇몇은 읽고 싶을 정도로 묘사도 괜찮았고 전반적인 캐릭터, 소재, 전개도 맘에 든다.
하지만 주인공이 연예인 마냥 누구나 다 알아보고(심지어 해외에서도) 인기있는게 거부감이 많이 들었음

잔잔한데 소설 속의 소설이 생각보다 괜찮았음.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진게 느껴짐

괜찮음. 학교편에서 필순찐하는데 재밌음. 작가물중에는 깊이있고 최고봉임. 근데 지루함

이거 보면 글 쓰고 싶어짐 ㅋㅋㅋㅋ

첫 작품에 너무 떠버려 선택을 잘못해 인생을 망쳐버린 작가의 회귀물이다

후반부 스토리를 아예 건너뛰어서 결말이 너무 급했다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다

작가물이라면 추천할 소설. 힘숨찐이 아닌 필명찐. 위기랄만한 것도 없고 우연이란 작가를 주인공이래도 너무 차켜세우는 것에 거부감이 심하게듬.

심지어 주인공은 자기가 감성에 허우적 거리는게 처음엔 느낌있다해도 끝까지 저지랄하니 때려치게 된 소설.

잔잔한느낌이 생각보다 맘에들었다

중후반부의 흐름이 약간 아쉬움. 글 분위기는 약간 몽환적으로 매력있음.

작가물 중에서 그나마 문장이 좋고 읽을만했던 작품이긴 하다. 장르적인 재미를 살리겠다고 너무 과장된 캐릭터들을 넣어놓은 것과 대리만족 장면이 심하게 유치한 것이 단점. 결말이 쓰레기인 게 가장 아쉽다. 마무리만 잘 지었어도 별 하나는 더 줄 수 있었다.

초반 고등어를 묘사한 글과 교내 백일장에서
보노보와 석고상을 가지고 쓴 글이 인상적이다
모처럼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작가물

필력은 좋은데 과한뽕이나 마무리가 좀 안좋아서
4점

너무 오글거림.... 왜 평가가 좋은건지 모르겠는 작품
케릭터들이 다 너무 과장되어 있음

처음 봤을때 .. 어디서 순문학 하시는 분이 돈이 궁해서 장르판에 오신것 같다고 생각했다.

필력은 탑급에 그냥 일반 소설같다.

하지만 .. 너무 잔잔; ..
재미있게 끝까지 보긴 했지만 .. 다시 보게될 것 같지는 않다.

• 장: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와 비슷한 설정이 절실할 시 이걸로 응급처치 가능.
• 단: 읽을수록 시달소가 왜 잘 쓴 소설인지 깨닫게 됨.

작가물 중 제일 재미있게 봄

중간부에 주인공 뛰워주는 묘사로 너무 뇌절치기에 하차한 작품

다음 작품이 기대되었으나.

누구에겐 밋밋할수도 누구에겐 잔잔할수도
그럭저럭 괜찮게 쓰긴 했는데
주인공 나데나데해주는 감성이 맘에 안들면 작가를 소재로한 작품의 한계인듯
결국 끝까지 못보고 하차

다른 작품들과 다른 이질적인 분위기의 작품. 뜬구름 잡는 선문답 같은 소리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읽히는 소설이다. 여러모로 작가물 중에서는 상위권이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결말이 미흡해서 3.5점 준다.

개인적으로 되게 재미있게 봄
문장과 글을 되게 매력넘치게 씀

처음 접하는 작가물인데 흡입력 있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살아있어 볼 만 했다.

잔잔한 전문가물로 생각하면 잘 읽히긴 한다

작가가 주인공인 소설중 가장 잘씀 대부분의 소설이 제목과 소재만 던지고 끼요옷 이런 엄청난 작품이 이지랄 하는데 비해 그래도 주인공이 어떤 소설을 쓰는지도 잘 알수있긴 한데 주인공의 행보가 너무 빠르긴하다... 무슨 공장마냥 소설을 찍어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