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소설가

위대한 소설가 완결

최연소로 문단에 데뷔한 우연 작가.
화제의 데뷔작으로 단숨에 인기를 모은다.
허나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온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로 다시 한번 살아가는 인생.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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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64 (121명)

테르켐
테르켐 LV.20 작성리뷰 (36)
후반 급전개만 아니라면 정말 좋았을것
2020년 9월 29일 12:0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책 한 권 읽은 사람
책 한 권 읽은 사람 LV.29 작성리뷰 (79)
작가가 계속 수정을 하는지 글이 몇번 바뀌었다. 하필이면 잘 썼다 생각한 부분을 재미없고 밋밋하게 수정해서 좀..
2020년 11월 2일 8:0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진동구삼
진동구삼 LV.14 작성리뷰 (17)
갑자기 결말이 된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후반부 장르소설에서 완전히 순문학으로 옮기려한거같아 아쉬움
2020년 12월 28일 2: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2기이영진
2기이영진 LV.20 작성리뷰 (36)
초중반은 진짜 감동적인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후반부가 아쉬운 작품
2021년 1월 29일 10: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youngmin son
youngmin son LV.40 작성리뷰 (155)
필력 좋은 작가물 소설. 뒤로 갈수록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음.
2021년 3월 25일 1: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나다라마바퇴사
가나다라마바퇴사 LV.28 작성리뷰 (45)
작가물 천재물
참 이상한 작품이다 나는 웹소를 읽고 있는데 때론 문학을 읽는 느낌을 준다 그 느낌이 도드라지는 건 자기들끼리 선문답을 할 때 그런데 재밌게도 그게 이해가 쉽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 작중작도 재밌었다 완결까지 깔끔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작가님이 외전 뇌절 좀 해주셨으면 했는데 그런거 없었다

초반 약간의 오타쿠감성과 올드한 느낌이 조금 불호였지만 그부분말고는 재밌었다
2021년 5월 29일 11: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hi****
shi**** LV.23 작성리뷰 (43)
환생 전 트라우마로 환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죽을때까지 고민하며 글쓰는데 단순히 환생해서 희희락락 하는 소설류 보다 무게감 있고 재밌다. 마냥 가볍지 않은 성공 작가물 보고 싶으면 추천
2021년 9월 6일 4: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멘탈
멘탈 LV.16 작성리뷰 (22)
필력이 대단해서 몰입도 잘되고 인생소설이었음
2021년 10월 27일 1: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우
LV.9 작성리뷰 (8)
재밌게 봤는데 중간 중간 아쉬운 부분이 있고 특히 후반부가 아쉬움
2022년 8월 15일 1: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구운 물티슈
구운 물티슈 LV.53 작성리뷰 (275)
중반까지는 괜찮았다
2022년 8월 17일 4: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ㅂㅎ
ㅂㅎ LV.27 작성리뷰 (71)
재밌게 읽었지만 결말이 아쉽다
2022년 10월 26일 6: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ii
Heii LV.45 작성리뷰 (176)
내가 장르소설에 물들어서 그런가? 별론데

간혹 옛날 무협이나 정통판타지마냥 지루하고 질질끄는 그저 필력만 괜찮을뿐인 글들을 찬양하는데 평가야 독자들 개개인맘이지만ㅋㅋ

주인공의 실패가 주인공의 천재성이아니라 데뷔작부터 유명해져서 그런거라고 깔고가는 것도 그렇고 애초에 주인공이 천재인가? 회귀하면 과거를 답습하지않고 삶을 살아가며 영감을 얻어 글을 쓸수있는건가? 회귀전에도 분명 그러했을건데?

풀지도 않을 쥬변인물도 너무 많고 모두에게 개성을 부여하려하니 솔직히 중후반가서는 누가누군지도 모르겠다 성장소설인가? 이미 먼치킨인 소설인가도 의문이고.. 대문호든 뭐든 만나도 말장난마냥 두루뭉실하게 말하니 오글거리기만 할뿐 ..소화뷸량이니 뭐니 뭔 개소리야 까마귀는 또 뭐고
2022년 11월 20일 5: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y76089
Jay76089 LV.19 작성리뷰 (30)
묘사한 소설들이 좋았음. 초반 조금 많이 지루했으나 충분히 좋은 소설이었다고 생각함. 다만 상식적으로 소설가가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jk롤링도 어디 나가면 듣보잡일뿐임. 과장된 인기묘사가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2023년 1월 14일 2: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ike wind
like wind LV.8 작성리뷰 (6)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깊이감이 느껴지는 문장들을 읽고 있으면 단순히 대리만족형 웹소설들을 읽는 것보다 훨씬 책읽는 느낌이 듬
글을 한번 써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작품이었다
2023년 3월 24일 9: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루
이루 LV.12 작성리뷰 (15)
작가물 중에 수작 이후 작품들이 갈수록 아쉬워지고 있지만 첫 작만은 위대했다
2023년 5월 14일 11: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쁘띠
쁘띠 LV.30 작성리뷰 (88)
이때까지 읽은 소설들이랑 결이 다름. 잔잔한데 그게 나랑 잘 맞았다. 재밌음
2023년 5월 19일 2: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름1
이름1 LV.22 작성리뷰 (46)
재밌게 읽었음
2023년 8월 5일 11:5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미르미르그
미르미르그 LV.14 작성리뷰 (18)
순문맛첨가. 작가물 수작소설
다만 웹소설로써의 구성은 아쉽다.
2024년 5월 11일 3: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_0
0_0 LV.52 작성리뷰 (265)
평점 높으니까 별로였지만 킵해둠
2024년 5월 16일 10: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지무
가지무 LV.12 작성리뷰 (12)
연재 당시 마무리 10편을 못보다가 최근 정주행해서 완독했다. 2019년 연재작인데 지금봐도 재밌음. 캐릭터 구성이 매력적인 작가임
2024년 11월 6일 8: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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