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여로 독보행

사도여로 독보행 완결

마른멸치 신무협 장편소설 '사도여로 독보행'그것은 선고였다. “너에게는 무공에 대한 재능이 없다. 혈맥이 가늘고 약해 내공을 익히기 부적합하다.”스승의 단호한 선고에도 소년 사도는 검을 더욱 강하게 움켜쥐었다.그리고 사도가 검동으로 낭인들의 수발을 들던 시절, 그들이 가르쳐준 훈련법들을 떠올렸다.내공?외공?어차피 모두 부질없는 것.'목숨을 걸고 싸우고 또 싸워 나가라! 적과 싸우고 또 싸워서 그 끝에 결국 살아남는 자야말로 진정한 강자가 아니던가?'절대적인 경지에 이르기 위해,미친듯이 강자들과 싸워나가는 사도의 여로.그의 강호독보행은 이제 시작된다!*'사도여로 독보행'은 전체연령가에 맞춰서 새롭게 개정된 작품입니다.

더보기

컬렉션

평균 3.12 (4명)

킬유
킬유 LV.21 작성리뷰 (40)
소설 전체가 싸우고 경지올리고 싸우고 무한반복이다
중반까진 흥미진진하게 읽었으나 그이후는 무한싸움패턴에
질리기 시작
주인공이 싸울때마다 평범한 무림고수도 반병신도 아닌
병신이 확실시되는 부상을 맨날 당하지만 정신력 이지랄하면서
정신력으로 몸을 치유하며
아픈몸에 움직이며 소설 끝까지 싸운다
성장물로는 무의 깨달음 과정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2020년 4월 7일 3:1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