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후기는 뭐 주관적이니깐... 내 학창시절엔 최고의 작품. 어두운 작품 속 분위기, 호쾌한 액션묘사, 정말로 매력적인 뱀파이어와 늑대인간들, 밀덕이 아닐까 싶을정도의 남성향 무기들. 답답함따위 존재하지 않는 주인공 한세건까지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 미친 달의 세계의 오신걸 환영합니다라는 오그라드는 문장이 작품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지금 읽기에는 소설속 내용들이 쪼금 과거의 쓰인 느낌이 많이 묻어있어서 다소 부끄럽다.
-매력적인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세계관. 작가의 호쾌한 액션묘사까지 최고급의 판타지 소설. 다만 예전 소설이라 현대 묘사가 다소 과거의 느낌이라 머쓱함.
안개돌이 LV.27 작성리뷰 (67)
그냥 내느낌이 그렇다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그리고 인간들이 펼치는 현실같지않은 이야기
그냥 난 주인공이 너무좋드라
눈물 흘려봐 이 갈보야!
황금뽀짝뽈록이 LV.11 작성리뷰 (6)
아스 LV.16 작성리뷰 (24)
그 동안 읽어던 소설과른 다른 스타일쉬함이 느껴졌다
몇몇 명대사는 아직도 기억나는듯
샘물처럼 LV.23 작성리뷰 (50)
바론 LV.20 작성리뷰 (39)
monorain LV.21 작성리뷰 (35)
멋은 부리지만 과하지 않다
아빤어릴때탱했어 LV.7 작성리뷰 (5)
BBB LV.19 작성리뷰 (25)
누렁이s LV.7 작성리뷰 (4)
채월야 명작 창월야 수작 신광월야 평작에서 수작 사이.
광월야 이후부터 창월야 까지의 설정과 충돌하는 설정이 좀 자주 나오기 시작하는건 단점.
다만 총기 쏘면서 똘끼 충만한 캐릭들 보는 맛이 있음.
Quanthem LV.21 작성리뷰 (42)
5점이 맞는것 같음.
이찬희 LV.34 작성리뷰 (101)
다움 LV.19 작성리뷰 (35)
미친 달의 세계는 이 소설을 보고 한참이 지났는데 여전히 생각난다.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국내 현대 판타지의 처음은 아닐지라도 처음과 같은 경험을 선사해준 멋진 작품.
마무리까지 정말 좋았다.
월야환담의 처음이자 끝.
라리루리 LV.21 작성리뷰 (43)
미니냉장고 LV.27 작성리뷰 (72)
이번에 새로 나오면서 완결까지 그럭저럭 잘 마무리된듯 싶다.
검정치마 LV.16 작성리뷰 (25)
악마를 잡기 위해 노력하던 영웅이 악마와 닮아가는 듯한 느낌의 소설
고독한 한남자가 분노로 인간성 말살되어가는 소설
거기서 오는 씁쓸하고 쓸쓸한 맛이 묘미인 소설
도시강아지 LV.17 작성리뷰 (27)
어두운 작품 속 분위기, 호쾌한 액션묘사, 정말로 매력적인 뱀파이어와 늑대인간들, 밀덕이 아닐까 싶을정도의 남성향 무기들. 답답함따위 존재하지 않는 주인공 한세건까지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
미친 달의 세계의 오신걸 환영합니다라는 오그라드는 문장이 작품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지금 읽기에는 소설속 내용들이 쪼금 과거의 쓰인 느낌이 많이 묻어있어서 다소 부끄럽다.
-매력적인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세계관. 작가의 호쾌한 액션묘사까지 최고급의 판타지 소설. 다만 예전 소설이라 현대 묘사가 다소 과거의 느낌이라 머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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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깨비 LV.17 작성리뷰 (25)
오히려 그때문에 뒤의 후속작들은 세건이라는 걸출한 주인공에
빠진나머지 몰입이안되서 읽을수가없었음 채월야는 한번쯤 보면은 후회하지않을작품
정채원 LV.22 작성리뷰 (49)
🤩 LV.10 작성리뷰 (9)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장기영 LV.15 작성리뷰 (16)
당시에 다크에덴이란 게임이 유명했었는데 같이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난다
90년대 특유의 아포칼립스 느낌이 잘담겨있다
미식가 LV.11 작성리뷰 (11)
액션신 묘사가 뛰어남
chminj7 LV.33 작성리뷰 (99)
뒷 시리즈로 갈수록 매너리즘에 빠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