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월야는 월화환담 3부작중 마스터피스 정말 재밌게 봤고 소설이 워크 유즈맵으로 나올정도 였음

캐릭터들이 개성있어서 열심히 읽었던 추억의 소설 현대판을 처음 읽었었는데 무척 재밌었다.

웹툰이랑 일러스트가 망치는 소설 ㅡㅡ 주인공은 분명 덩치큰 근육 덩어린데 일러는 무슨 마른 멸치가..

내용은 정말 재밋다!! 휘긴경의.유작 ㅠㅠ

이게 재밌단 말인가?
다크한걸 좋아하지만 잔잔하고 루즈한 분위기로
반도 못보고 하차..
평이 좋다면 재도전

다크히어로라고 하기도 애매한데 아무튼 독창성 원탑임

초반에는 신선한 소재로 볼만했는데 나중에는 뭐 그냥저냥한 옛날 현판 소설...

미친 분위기. 하지만 이후로 한세건만큼 멋진 주인공을 못만듬

이사람은 왜 다시 이런작품을 쓰지못하는걸까

저는 채월야-창월야-광월야 일부 까지 읽었으나 점점 읽기가 어려워 하차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에는 다소 유치하다는 감상이 강했으나, 배경으로 나타난 현대의 한국 사회를 보여주면서

이 정도의 작품적 설정을 가미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고 충격적이기에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은 작품입니다.

뭔가 중2병같지만 중2병같지 않은 작품 분위기가 있었다.. 광월야빼면 정말 최고의 작품 중 하나다

주인공이 다수이다.
눈에 글이 잘 들어온다.

재미있는 작품

구글에 울어서 까지 치면 연관검색어로 다 나옴

학창시절 내 중2병감수성 대폭발 시킨 작품

22권까지만 읽으세요 꼭
23권부터는 동명이인의 다른 작가가 쓴 팬픽임
보는 순간 분노조절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절대 보지마세요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봐 갈보련아

이때는 정말 프롤레타리아 정신이 가득했다... 창월까지는 볼만하다.

이거보고 광월야까지 보고 휘긴경의 옛날 모든 작품을 다 찾아봤다. 결론은 채월야랑 창월야는 꼭 보되 따른건 글세....?

이런거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해주면… 순위 씹어먹을텐데…

아직도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잊혀지지않음

내 고딩시절 중2병을 재발시킨 인생작
나이먹고 다시 봐도 개꿀잼

월야환담은 채월야 말고는 없다. 유즈맵 망월야정도 인정한다

그냥 재밌다. 특유의 분위기는 아직도 기억남

말이 필요하냐. 레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