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회귀물. 주인공 나데나데 심함. 모든 고난과 역경은 드래곤의 축복 하나로 해결됨.

드래곤 축복으로 먼치킨인 주인공이 영지발전 평화유지를 하는 내용인데 재미있고 좋았는데 마지막이 별로였어요. 아직 이야기가 한참 남은거 같은데 그냥 완결낸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말년에 종족대전쟁의 전선에서 군을 이끌던 사령관이 망나니였던 어린 시절로 회귀함

주인공을 포함해 모든 등장인물들이 우동사리
말년에 회귀했는데 왜 생각까지 10대로 돌아간건지?

드래곤의 축복이라는 먼치킨 설정으로 모든 사건을 해결함
어설픈 착각물 요소를 집어넣었는데 아무런 배경설정이나 사전 전개 없이 바로 주인공의 행동을 미화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