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워서 최강
식물마다 능력이 재밌음

알 수 없는 작품.
힐링, 무력, 정치, 경영, 성장 등 작품을 대표하는 이야기의 강력한 요소가 보이지 않음.
돋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주인공의 정체와 능력 등에서 나오는 의외성은 엿보여 기대할 만 함.
계속해 진행되는 이야기를 보며 추후 판단이 더욱 필요함.

설정이 참신함. 아이디어도 좋음.
허나 중간에 스토리가 이상해짐 다시 돌아오긴해서 4점

식물 소재가 매력적이다. 이야기 자체는 단순하고 평범한 판타지다. 주변 인물들도 평면적이고 매력없다. 대신 주인공의 성장과 함께 식물들이 성장하고 개성적인 능력을 보여준 점이 좋았다. 다만 마무리로 갈수록 소재의 참신한 매력이 떨어져서 아쉬웠다. 그래도 마무리는 깔끔하고 좋은 작품이다.

대단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농부고 식물의 능력중심이 보이는
독특함이 있음
예전에 유행하던 게임 Plants vs Zombies 를 생각하시고 보시면 좋을듯
막히는 구간 딱히 없고 스무스하게 지나가다 스무스하게 끝남

그냥 열심히 식물 키우는 요즘 스타일의 게임적 부분이 현실에! 소설입니다.
평균 이상은 합니다.
디펜스 게임을 소설화 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초반에는 읽으면서 식물들 이미지가 잘 안 떠오르면 좀비VS플랜트 게임을 한번 해보세요.

평점이 좋네...
세상은 멸망했는데 연애니 뭐니 이러는 거 웹소 특징임
세계수의 아이라는 엘프가 아빠라고 따르는데 그냥 하나의 장식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