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난마, 곤

쾌도난마, 곤

[이름: 우곤무력: 이류와 삼류 사이로 추정사문: 미상직업: 청부 업체 ‘흑상아리’파 간부* 특이점으로 ‘자오전(紫烏錢)’이라 불리는 자줏빛 까마귀 동전을 신표로 삼는다.]한량이라 불리기도 하며, 혹은 협객이라 불리는 자.그 이름 우곤.자오전으로 시작된 하나의 청부,그리고 끊어진 줄 알았던 과거의 은원과의 재회.그렇게 시작된 강호로의 재출도.하나 정작 자신은 몰랐지만 하늘이 내려 준 운명(運命)의 그림자가 우곤을 향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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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7 (38명)

미다스
미다스 LV.24 작성리뷰 (55)
이런 수작을 건지다니 운이 좋았다....
쾌도난마란 제목이 전체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무협의 통쾌함과 처절한 문제풀이, 살짝 감탄하게하는 강호의 의리를 볼 수 있다.
근래 최고작중 하나로 추천한다.

단, 환생,빙의 또는 이유없는 먼치킨물 좋아하는 이는 패스~~~
2020년 9월 10일 11:17 오후 공감 2 비공감 2 신고 0
JB
JB LV.4 작성리뷰 (1)
다양한무협을 봐왔지만 쾌도난마 곤을보며 한편에 오래된 명화처럼 빠져들게 만드네요 스토리와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집중할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208회까지보다가 다시처음부터 스토리 감상하며 보고있어요
흐르는 돌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고싶은데 찾을 수가없네요
ㅠㅠ
2020년 11월 7일 8:00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으이?
으이? LV.11 작성리뷰 (8)
스토리의 개연성과 속도감 문체 전부 좋았다.
비정한 강호에 살지만 속에 의협을 품은 사람을 잘 표현.
마냥 착한 얼간이가 아니라 차갑고 냉정한 주인공의 묘사가 아주 좋았다.
2021년 3월 17일 10: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마리어스
마리어스 LV.17 작성리뷰 (27)
개나소나 검강 난무하는 소설이 아니고 주인공이 초반에 다쳐서 힘도 제대로 못 쓰는데도 몰입감이 좋다.

생각하고 개연성 따져가면서 전개되는 개념 소설.
2021년 3월 25일 7: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은아리까리무슨가
은아리까리무슨가 LV.17 작성리뷰 (26)
구 무협 독자들의 취향 : yes

신 무협 독자들의 취향 : no

만약 완결이 나서 읽는다면 리뷰어의 이른 판단이 틀릴 수 도 있음.

킹치만 당장은.... 보기가 너무... 힘든걸......
2021년 12월 5일 5: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yeok
hyeok LV.8 작성리뷰 (5)
빠져들게 만드는 속도감 개성강한 등장인물과 찰떡같은 쫄깃한
스토리도 재미있다.
2022년 8월 2일 1:0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zm****
szm**** LV.3 작성리뷰 (1)
요즘 먼치킨 회귀 이런거 말고 진짜 무협
2022년 9월 25일 8: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heox
pheox LV.25 작성리뷰 (60)
초~중반은 즐거웠으나, 갈수록 질질끄는 전개에 떡밥과 복선은 많은데 하나도 해결하지않고 그냥 완결하고는 그게 원래부터 계획한거인양 후기에남기는 작가가 인상적인 용두사미 지렁이같은 소설
2024년 2월 25일 1: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천황
파천황 LV.19 작성리뷰 (30)
본래 인생 목표는 다른데 있는데 자존심때매 거부할수 없는(납득은 안됨)청부 받고 그 일 미룸. 그 청부가 와... 쌩판 모르는 여자애 구하기임. 그 한명 구하겟다 하고 1권 내용 들어가는데 그 여자 한명 납치하는 진상 파고 들어가보니 강호 무림명숙까지 관여 8권 째 그 여자애 얼굴도 못봄. 하차 고민중
여기서 중요한건 근데 원래 인생 목표는 그게 아니었다는거임. 너무 전개가 질질끌림
2024년 7월 26일 1: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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