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작가 특유의 필력과 주위 등장인물들을 매력있게 풀어나갔다. 전작 포텐을 먼저 읽고 이걸 읽길 바란다. 스핀오프 형식으로 포텐에 나왔던 사람들이 케미에도 나온다. 화학판타지라는 생소한 장르로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단점으로는 댓글을 보지말것. 아 중간에 연애이야기가 좀 많은데 스킵하면서 읽어도 상관없다. 그리고 이작가는 첩보 테러 csi 이런걸 좋아한다. 주인공이 호구는 아니다. 주변인들이 악역이 없다. 다 주인공을 호감으로 생각하며 악역이 있더라도 응징당한다. 고구마가 없다.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Elrendar LV.23 작성리뷰 (48)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적합성을 화학반응에 빗대어 표현한 케미 모두를
아우르는 중의적인 제목 부터가 인상적이었던 소설
다 좋았지만 고질적인 연중 때문에 도중에 학을
떼고 알림을 꺼 버렸고 한참 뒤 완결 이후에서야
정독하게 된 소설
재미는 있었다는게 더욱 괘씸한 작품
Dusk2Dawn LV.34 작성리뷰 (110)
왕무 LV.18 작성리뷰 (25)
언뜻 어렵게 비춰질수있는 화학이란 소재를
재밌게 잘 풀어냈다
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GNiee LV.21 작성리뷰 (40)
허깨비 LV.17 작성리뷰 (25)
재밌고 술술 읽히게 썻다. 작가가 가면갈수록 글을 느리게 쓰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그건 연재중일때의 이야기이고 완결은
믿고 봐도 좋다.
인형 LV.13 작성리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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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재미있는 부분은 확실히 재미있긴 한데 ..
이분은 첩보물 안찍으면 소설이 진행이 안되시나보다.
막판에는 좀 억지스럽다고 느껴서 대충봤다.
그런 점때문에 별점 하락.
그래도 끝까지는 봤다.
이경수 LV.25 작성리뷰 (41)
이룸크롱 LV.17 작성리뷰 (27)
Karternism LV.15 작성리뷰 (16)
개인 취향이 아닌걸로.
별을읊는자 LV.12 작성리뷰 (5)
포텐에 비해 후반에 힘이 격하게 빠지고 늘어지는걸 볼 수 있다.
박민수 LV.33 작성리뷰 (85)
그전까지 엄청 재미있게 읽음
낭만풍수사멈춰 LV.26 작성리뷰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