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매가 죽고 난 이후 매의 능력을 갖게된 청년 김대우가 개인방송을 한다는 내용의 이야기. 중반까지는 나름의 힐링물같은 내용도 있고 시골청년 컨셉이 웃겨서 괜찮았는데 중후반부터 낌새가 이상해지더니 대회 갑자기 마무리 짓고 그대로 끝나버렸다. 보는 시간이 아까운 작품.
2020년 2월 22일 12:32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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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중반까지는 나름의 힐링물같은 내용도 있고 시골청년 컨셉이 웃겨서 괜찮았는데 중후반부터 낌새가 이상해지더니 대회 갑자기 마무리 짓고 그대로 끝나버렸다.
보는 시간이 아까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