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글 쓰는 한계를 느끼고 대충 완결짓고 빤스런 한 작품. 이게 왜 3.38인지 이해가안된다.
이 작품 결말까지 1점 이상 주면 그 사람은 작가지인

이미 곪을대로 곪은 러시아 제국 말기, 이팝에 고깃국으로 가라앉을 레볼루숑 욕구가 아니라 앞으로도 재밌을꺼 같다

요즘 조선 안나오고 유럽이라 특이하긴한데 필력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는다.
그런데 러시아가 나오니까 좀 신선하긴 한데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을듯

재밌다

소재 좋고 작가 고증도 좋고 나쁘진 않은 글인데 조금 지루함

니콜라이 2세로 황제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신선한 소재,
평균 이상급의 필력 덕분에 잘 따라갔었는데 왕 되고나서
부터 본인의 컨디션 난조와 겹쳐 확실히 전보다 못한 작품
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편당결제 잠시 멈췄다 추후
어느 정도 분량 쌓이고, 좋은 평가 나오면 계속 읽어보려
합니다

제정러시아 배경 대체역사물. 신선한 배경에 괜찮은 필력임. 후반가서는 약간 힘이 떨어지는 느낌.

처음엔 신선 했지만, 구휼과 전국 농지개선을 끝나고 별 하는게 없음. 작가도 위기감을 느꼈는지 이야기 구상을 위해 휴재때림. 한동안 잦은 휴재가 발생할 것 같음.

재미있음. 작가가 필력도 상당함. 공간적 배경도 신선해서 좋음. 그런데 중후반부 진행 중 작가 본인이 점점 힘이 빠지고 글이 잘 안 나와 힘들어 하다가 결국 후반이 아쉽게 마무리됨.

갈수록 힘을 잃는게 안타까운 소설...

내용도 전개도 깔끔하고 다 좋은데 작가가 힘이 빠져서 방황하는게 안타까움

대체역사 특유의 통쾌함이나 뽕이 부족한 작품
그냥저냥 볼만한 정도

러시아쪽 전개라서 신선하긴 한데
필력이 좋진 않다. 전형적인 개발딸 소설임

재밌는 대체역사물 추천

글 자체는 좋았으나 용두사미...

재미있는 소설이지만 마지막 결만이 아쉽다

전형적인 용두사미. 초반은 재밌으니 좀 보다 슬슬 감 오면 안보는거 추천.

초반에 재밌었지만 권력 확고히 한 후에는 너무 루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