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뜨는 잔인한 달, 잔월. 그리고 잔월의 최고 살수 사망마종. 강호를 떠나 평안한 삶을 살려 하나 비정한 운명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데…….『십단금』“좋다! 그것이 내 운명이라면……!”후회하고 절망하라! 너희의 악행이 잠들어 있던 사신을 깨웠음이니! 운명에 휩쓸린 서문혁의 손에서 이백 년 전 사라진 무당파의 절세 무공이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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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EONG JEON LV.79 작성리뷰 (618)
평생 ‘협’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온 스승이 변화하는 과정도 납득이 안 되고, 마찬가지로 모두 협을 신념으로 삼고 있던 동문들이 함께 변해버리는 전개는 더 어처구니없다.
평생 하나의 가치를 믿으며 살아온 사람이 바뀌려면, 그 세계관 자체가 무너질 만큼의 큰 충격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변화에 대한 근거 자체가 없고, 주변 인물들까지 집단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더 큰 문제다.
작가는 전개 과정에서 중간 단계를 지나치게 생략한다. 인물의 선택과 사고의 흐름을 쌓아 올리는 게 아니라, 장면만 띄엄띄엄 그려 놓은 느낌이다. 그 결과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고 계속 붕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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