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대전기』 『재생』 『전생기』 『세계의 왕』작가 강승환, 절대 감성에 도전하다!“무기는?” “도刀!”“절기는?” “태산압정泰山壓政!”기연을 만나 남궁세가의 자식과 몸이 바뀐 광부 양인명. 남궁세가의 명예도, 귀주위가의 데릴사위도 뿌리치고 혈도대협 양인명, 그가 강호로 나섰다.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들은 내가 심판한다!작가 <강승환>2004년 『재생』 2005년 『신왕기』 2006년 『신마강림』 2007년 『열왕대전기』 2009년 『전생기』 2012년 『세계의 왕』『신마강림』은 절대적 감성의 쾌감을 선사한다. 항상 전작에서 보여주는 쾌감과 자극을 뛰어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신마강림』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인간관계의 두려움과 내면과의 싸움이 무엇보다 치열하게 그려져 있다. 항상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내는 강승환 작가는 이번 『신마강림』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월탱하세요 LV.18 작성리뷰 (24)
너무 옛날에 본거라 아주 재미있었다는 희미한 느낌만 남음
영구님 LV.26 작성리뷰 (63)
양인명은 남궁세가에 속아
평생을 남궁세가의 보물이 숨겨있는
동굴에서 죽기직전까지 노예로
동굴을 파내는 일만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동굴에서 작업을하던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양인명은 남궁세가의 두번째 아들
남궁유룡이 얻은 보물을 빼앗게 된다
그 보물은 천마신기라는 희대의 보물이었는데
양인명이 그 보물을 삼키게 되어 남궁유룡과
몸이 바뀌게 된다
평생을 동굴에서 노예로 살던 양인명은
남궁세가에게 복수를 꿈꾼다
그후 남궁유룡으로 살아가는 양인명은
금강불채의 신체도 얻게되고
엄청난 무공실력도 얻게되고
이쁜 마누라들 만나 결혼하게되고
무림맹에서 수하들도 얻게되면서
남궁세가에게 복수를 준비하던 중
마교가 쳐들어오면서
마교와 싸움을 시작한다
마교가 원하는것은 양인명이 삼킨
희대의 보물 천마신기 였다
과연 양인명은 마교와의 싸움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초반에 힘을 얻는데까지는 볼만했지만
중반이후로 재미가 많이 떨어지더니
끝에 후반부는 억지로 억지로
읽게 되었다
특히 마지막씬은 진짜 어의 없을정도로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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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 LV.22 작성리뷰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