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림 작가의 단점이 가장 잘 드러난 소설. 배경지식과 야구이론에 대한 조사 없이 아는척 해괴한 자신만의 야구 이론을 써내려간다. 골든 글러브에서 '라이징 패스트볼은 떠오르는 공이다' 이 지랄 할 때부터 독자들이 계속해서 댓글로 지적했으나 이후 작품에서도 아무런 조사 없이 글을 대충 쓴다. 그 외에도 외국에서는 "화이팅!"이라는 응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댓글로 지적하는 독자분들도 많았으나 여전히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댓글을 안 읽는건지 아니면 꼰대라 계속 고집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작가.
내용면에서도 엉망이다. 일개 야구선수가 구단주도 아니고 이 팀을 명문으로 바꾸기 위해 선수들을 스카웃 하는 등 무리수와 뇌절로 가득하다. 야구 소설을 즐겨보는 분이라면 야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정도는 있으실텐데 이 작가는 존나 심각한 야알못이니 암 걸리기 싫으면 읽지 말 것.
모두까기인형 LV.82 작성리뷰 (334)
한유림 작가의 단점이 가장 잘 드러난 소설. 배경지식과 야구이론에 대한 조사 없이 아는척 해괴한 자신만의 야구 이론을 써내려간다. 골든 글러브에서 '라이징 패스트볼은 떠오르는 공이다' 이 지랄 할 때부터 독자들이 계속해서 댓글로 지적했으나 이후 작품에서도 아무런 조사 없이 글을 대충 쓴다. 그 외에도 외국에서는 "화이팅!"이라는 응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댓글로 지적하는 독자분들도 많았으나 여전히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댓글을 안 읽는건지 아니면 꼰대라 계속 고집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작가.
내용면에서도 엉망이다. 일개 야구선수가 구단주도 아니고 이 팀을 명문으로 바꾸기 위해 선수들을 스카웃 하는 등 무리수와 뇌절로 가득하다. 야구 소설을 즐겨보는 분이라면 야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정도는 있으실텐데 이 작가는 존나 심각한 야알못이니 암 걸리기 싫으면 읽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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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ps LV.40 작성리뷰 (166)
새벽대전 LV.13 작성리뷰 (18)
중후반쯤 되면 읽다가 짜증이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