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열강의 동아시아 침탈이 본격화된 19세기 조선으로 갑자기 넘어오게된 두 사람
20대의 끝을 달려가는 만년 공시생이던 남성이 고종 이형으로,
어느 30대 말단 공무원이었던 여성이 명성황후 민자영으로 빙의 되서,
조선을 개화시키기 위해 좌충우돌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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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k LV.54 작성리뷰 (209)
고구마는못참아 LV.42 작성리뷰 (167)